광주 수완지구에 사는 청소년들과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내용입니다. 가장 인상깊은 부분에 대해 낭독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독서클럽을 진행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물었습니다. 마지막 약 3분 정도 노이즈가 많이 끼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물었습니다. 음질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인터뷰 중 일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좋은 내용인데 아쉽고 미안하네요. 좋은 녹음기를 사야할 것 같아요.
광주 수완지구 청소년들과 '쉽게 읽는 백범일지'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음질의 상태가 좋지 않아 학생들과 함께 책의 일부분을 낭독하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이를테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되어버린 셈이죠..ㅜㅜ
광주 수완지구 청소년들과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에 수록된 고전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꿈의 해석' '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