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인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도다!" (눅 10:2)라고 주님께서 한탄하셨습니다. 또한 "추수의 주께 간구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위치한 미국은 모든 종족이 함께 모여 사는 곳 입니다. 마지막 추수를 위하여 우리를 선교 현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L.A.지역만 해도 170여개 종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만 해도 천 여개가 넘습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요 4:35)는 주님의 음성이 더 가깝게 들리는 때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