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무비 플러스

3부는 '차이나는 무비로드' 코너입니다. 시즌3 '온더로드'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킬러 콘텐츠.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은 물론, 스토리가 있는 영화공간을 소개합니다. 영화 속 장소로 타임슬립 여행을 떠나보아요. #제주도 #제주_여행 #윤여정 #가정의_달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차이나는 대사'를 담은 코너입니다. 영화 속 기억에 남는 대사나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가지고 이야기 나눕니다. #제주도 #제주_여행 #윤여정 #가정의_달​

1부는 오늘 다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 스토리, 감독 이야기, 배우 이야기 등을 먼저 나눕니다. 영화 은 12년 만에 잃어버린 손녀(김고은)를 간신히 찾은 해녀 계춘(윤여정)이 제주도에서 손녀와 오손도손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주도 #제주_여행 #윤여정 #가정의_달​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 #사극 #광해군 #이병헌 #조선_역사​​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차이나는 대사'를 담은 코너입니다. 영화 속 기억에 남는 대사나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가지고 이야기 나눕니다. ​ #사극 #광해군 #이병헌 #조선_역사​​

1부는 오늘 다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 영화 스토리, 감독 이야기, 배우 이야기 등을 먼저 나눕니다. 붕당정치와 권력 다툼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천민 '하선'이 '광해'를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으로서 조선의 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 #사극 #광해군 #이병헌 #조선_역사​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장철수, 옌롄커, 색계, 화양연화, 노벨문학상

2부 'TO BE OR NOT TO BE'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살려내고 싶은 캐릭터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나 기억에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 키워드 : 장철수, 옌롄커, 색계, 화양연화, 노벨문학상

1부는 오늘 다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 스토리, 감독 이야기, 배우 이야기 등을 먼저 나눕니다. 중국의 문학 거장 옌롄커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영화 는 모범 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와 금기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 키워드 : 장철수, 옌롄커, 색계, 화양연화, 노벨문학상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중국어 한마디도 따라해보세요! 키워드 : 장예모, 돈황, 영웅아녀, 문화대혁명, 시네마천국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차이나는 대사' 를 담은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말 그대로 영화 속 인물들의 의미 있는 한 마디 또는 차이나는 한 장면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을 얘기 나눕니다. 키워드 : 장예모, 돈황, 영웅아녀, 문화대혁명, 시네마천국

1부는 오늘 다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 스토리, 감독 이야기, 배우 이야기 등을 먼저 나눕니다. 장예모 감독의 영화 는 영화 시작 전 상영되는 뉴스 필름에 오랫동안 헤어져 있던 딸이 등장한다는 소식을 알게 된 주인공 장주성은 텅 빈 사막을 헤치고 외딴 마을의 영화관으로 향합니다. 딸의 모습이 담긴 시간은 단 1초, 딸을 만나기 위한 아버지의 눈물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 키워드 : 장예모, 돈황, 영웅아녀, 문화대혁명, 시네마천국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서창대, 김운범, 김대중, 엄창록, 대선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차이나는 대사'를 담은 코너입니다. 이번 코너에서는 말 그대로 영화 속 인물들의 의미 있는 한 마디 또는 차이나는 한 장면 또는 '투비오아낫투비'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키워드 : 서창대, 김운범, 김대중, 엄창록, 대선

1부는 오늘 다룰 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 스토리, 감독 이야기, 배우 이야기 등을 먼저 나눕니다. 변성현 감독의 영화 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으로 치열한 선거판의 중심에 있었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키워드 : 서창대, 김운범, 김대중, 엄창록, 대선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이화춘, 류시민, 노사모, 변호인, 강원국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차이나는 대사'를 담은 코너입니다. 이번에는 말 그대로 영화 속 인물들의 의미 있는 한 마디 또는 차이나는 한 장면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눕니다. '투비오아낫투비'를 하기에는 누군지 뻔해 보여서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을 얘기 나눕니다. ​ 키워드 : 이화춘, 류시민, 노사모, 변호인, 강원국

이창재 감독의 2017년 5월 25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지지율 2%의 꼴찌 후보에서 대선후보 1위, 국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2002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노무현, 그 기적의 역전 드라마. 2002년, 새천년민주당은 정당 최초로 국민 참여 경선제를 도입하여 대통령 후보를 선출합니다. 기라성 같은 정치인들이 경선에 뛰어든 가운데, 지지율 2퍼센트대의 꼴찌 후보 노무현이 출사표를 던집니다. 한 명의 시민과, 그를 대표로 끌어올린 시민들의 이야기. ​ 키워드 : 이화춘, 류시민, 노사모, 변호인, 강원국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장유정,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입니다.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키워드 : 장유정,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선거 시리즈' 1탄입니다. 는 3선을 넘어 4선에 도전 중인 베테랑 국회의원. 대외적으로는 살가운 성격을 띠고 있고 검소하게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이 모든 것은 눈속임이며 사실은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이 줄줄 새어 나오는 뻥쟁이 주상숙 의원의 이야기입니다. 2020년 2월 12일 개봉하여 개봉 7일 차에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3월 16일 150만 관객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넘겼습니다. 키워드 : 장유정,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유덕화, 양조위, 신세계, 디파티드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코너입니다.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키워드 : 유덕화, 양조위, 신세계, 디파티드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빠가 돌아왔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는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뀐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2002년 1편 개봉 이후, 총 3부작에 걸쳐 완성된 대표적인 누아르 시리즈물입니다. 유덕화, 양조위라는 걸출한 캐스팅, 서로의 조직에 스파이가 된 경찰과 범죄 조직원이라는 신선한 설정, 상반된 두 캐릭터가 보여주는 섬세한 심리묘사, 반전을 거듭하는 완벽한 스토리까지, 새로운 누아르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등장했습니다. 키워드 : 유덕화, 양조위, 신세계, 디파티드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춘광사설,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폭포, 장첸, 장국영, 양조위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코너입니다.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키워드 : 춘광사설,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폭포, 장첸, 장국영, 양조위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빠가 돌아왔다'! 시리즈로 준비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사랑하지만 무너져가는 두 남자의 관계를 그린 왕가위 감독의 1997년 영화. 국내엔 동성 간의 사랑이 소재라는 이유로 수입이 금지됐다가 섹스신을 삭제해 개봉했고, 연인으로 등장한 양조위와 장국영의 연기가 돋보입니다. 이과수 폭포를 찾아가던 중 두 사람은 홍콩을 떠나 지구 반대편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온 ‘보영(장국영 분)'과 ‘아휘(양조위 분)'의 이야기입니다. 키워드 : 춘광사설, 부에노스아이레스, 이과수폭포, 장첸, 장국영, 양조위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마블코믹스, 이소룡, 양조위, 와호장룡, 모리스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코너입니다.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 키워드 : 마블코믹스, 이소룡, 양조위, 와호장룡, 모리스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빠가 돌아왔다'! 양조위 주연의 특별전으로 준비하였습니다. MCU 페이즈 4를 이끌 초인적 아시아 슈퍼 히어로 샹치의 탄생. 에서 시작된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텐 링즈를 차지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어둠을 딛고 깨어난 히어로 `샹치` VS 텐 링즈로 어둠의 세상을 지배한 `웬우`와의 세상에 없던 강력한 힘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키워드 : 마블코믹스, 이소룡, 양조위, 와호장룡, 모리스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왕대륙, 송운하, 유덕화, 진옥삼 감독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 를 담은 코너입니다.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 키워드 : 왕대륙, 송운하, 유덕화, 진옥삼 감독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 모두가 소원한 로맨스물입니다. 키워드 : 왕대륙, 송운하, 유덕화, 진옥삼 감독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원태연, 진의함,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대만청춘영화, 권상우, 이보영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코너입니다. ​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 남는 대사나 기억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 키워드 : 원태연, 진의함,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대만청춘영화, 권상우, 이보영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국내 원태연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대만 임효겸 감독의 작품입니다. 2018년 대만 자국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도 이후 최고의 개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 키워드 : 원태연, 진의함,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대만청춘영화, 권상우, 이보영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청춘영화, 구파도, 가진동, 천옌시, 대만, 부천영화제

2부는 '차이나는 한 장면'과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코너입니다. ‘TO BE OR NOT TO BE' 에서는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이번 코너에서 기억남는 대사나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키워드 : 청춘영화, 구파도, 가진동, 천옌시, 대만, 부천영화제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대만 구파도 감독의 청춘영화로, 2012년 8월 개봉. 2021년 4월 재개봉하였습니다. 학교 대표 커징텅과 친구들은 최고의 모범생 션자이를 좋아합니다. 수업 도중 사고를 친 커징텅은 션자이의 특별 감시를 받게 되고 둘은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렇게 15년이 지나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감독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는 첫사랑 로맨스 영화입니다. 키워드 : 청춘영화, 구파도, 가진동, 천옌시, 대만, 부천영화제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청춘영화, 청설, 진의함, 펑위옌, 천옌시

2부는 '차이나는 패러디'와 ‘TO BE OR NOT TO BE'를 담은 '차이나는 픽(PICK)' 코너입니다. '차이나는 패러디'는 차이나는무비의 멤버들이 영화 속 대사를 따라하면서 영화 속 인물들이 되어 영화를 재해석해보는 코너입니다. 또한 이번 영화는 ‘TO BE OR NOT TO BE' 코너 대신에 기억 남는 대사나 장면을 '차이나는 픽' 코너로 이야기 나눕니다. ​ 키워드 : 청춘영화, 청설, 진의함, 펑위옌, 천옌시​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대만 청펀펀 감독의 청춘영화로, 2010년 6월 개봉. 2018년 11월 재개봉하였습니다. 손으로 말하는 ‘양양'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티엔커'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낀 두 남녀의 떨리는 연애 스토리를 담은 대만 첫사랑 로맨스 영화입니다. ​ 키워드 : 청춘영화, 청설, 진의함, 펑위옌, 천옌시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 ​ 키워드 : 윤여정, 트랜스젠더, 이태원, 코피노, 메종 드 히미코​

2부는 '차이나는 패러디'와 ‘TO BE OR NOT TO BE' 코너입니다. ​ '차이나는 패러디'는 차이나는무비의 멤버들이 영화 속 대사를 따라 하면서 영화 속 인물들이 되어 영화를 재해석해보는 코너입니다. 또한 ‘TO BE OR NOT TO BE' 코너는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또한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합니다. ​ ​ 키워드 : 윤여정, 트랜스젠더, 이태원, 코피노, 메종 드 히미코​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2016년 10월 6일 개봉.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하는' 여자로 입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보내던 중, 한때 자신의 단골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 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됩니다. ​​ ​ 키워드 : 윤여정, 트랜스젠더, 이태원, 코피노, 메종 드 히미코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 ​ 키워드 :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고현정, 김민희, 김옥빈

2부는 ‘TO BE OR NOT TO BE' 코너입니다. ​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또한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합니다. ​ ​ 키워드 :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고현정, 김민희, 김옥빈​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이재용 감독의 은 2009년 12월 10일 개봉. 패션잡지 보그의 크리스마스이브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서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 모두 혼자서도 인정받고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여배우들이라 기싸움이 벌어지고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팽팽합니다. ​ ​ 키워드 : 윤여정, 이미숙, 최지우, 고현정, 김민희, 김옥빈​

3부는 길 위의 인문학 드레싱 코너입니다. 의 또 다른 재미 ‘인문학 드레싱'. 영화를 보고 떠오른 역사, 문학, 음악,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는 어떤 드레싱이 나올까요? 키워드 : 클로이 자오 감독, 2021 아카데미 3관왕, 프란시스 맥도맨드, 제시카 브루더, 엠파이어

2부는 ‘TO BE OR NOT TO BE' 코너입니다. 말 그대로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영화 속에서 스토리적 맥락에서 죽이고 싶은 캐릭터 혹은 다시 살리고 싶은 캐릭터를 이야기 나눕니다. 나라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죽일까요? 또한 기억 남는 한 장면으로 이야기합니다. 키워드 : 클로이 자오 감독, 2021 아카데미 3관왕, 프란시스 맥도맨드, 제시카 브루더, 엠파이어

1부는 영화의 기본 정보와 감독, 배우들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는 중국계 미국인 클로이 자오 감독의 작품. 2020년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2021년 제93회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3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는 한 기업 도시가 경제적으로 붕괴한 후 그곳에 살던 여성 ‘펀'이 평범한 보통의 삶을 뒤로하고 홀로 밴을 타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키워드 : 클로이 자오 감독, 2021 아카데미 3관왕, 프란시스 맥도맨드, 제시카 브루더, 엠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