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한 편의 영화를 도군, 펜펜, 준씨 세 사람이 난담하며 파헤치는, 듣는 잡지입니다. 후원계좌 : 카카오뱅크 3333-02-5401992 ㄷㅅㅎ 피드백 : selfseller333@gmail.com
제작 당시만해도 이렇게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 지 몰랐던 에이리언의 제작 비화와 자영업자들의 감상을 즐겁게 들어주셔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해에 지난 해를 돌아보는 2023년 결산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즐겁게 본 것들을 즐겁게 들어주셔요.
보면 볼수록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드보이가 호명되는 이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운영자의 개인 사정으로 12월호를 기약할 순 없지만 신년호로는 반드시 돌아올게요.
절절하지 않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펜펜이 고른 로맨스,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지난 회에 못다한 근황과 7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로맨스 특집에 대한 간략한 후기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자영업자들, 근황만 1시간을 나눠 처음으로 2개로 나눠서 올리는 근황 파트. 최근에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100분 남짓의 시간동안 졸업파티 장면을 위해 후다닥 달려가는 이 영화가 왜 허술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5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회자되고 지금봐도 훌륭한 호러영화인 캐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젤다와 사이렌에 빠진 펜펜, 분노의 질주에 실망하고 여행 유튜브에 빠진 준씨, 영상자료원 도장 찍는 중인 도군까지 진짜 6월호로 돌아온 월간 자영업자입니다.
전통 서부극을 훌륭히 변주해낸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를 나눈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진짜 6월호에서 만나요.
웨스턴 장르의 요소는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낸 코엔 형제의 더 브레이브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전영객잔] 모든 서부영화에 대한 리메이크 - 안시환 평론가 http://m.cine21.com/news/view/?mag_id=65260
간만에 돌아왔더니 몇월달인지도 헷갈렸네요. 자영업자들이 최근에 즐겁게 본 영화와 시리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감독의 최고작이 무엇인가요?
개봉작과 시리즈, 즐겁게 본 소설까지 자영업자들이 녹음 전까지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장편 데뷔작으로 이미 거장의 면모를 보여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레이디 버드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21세기 하이틴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라해도 과언이 아닐 북스마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바빌론, 더 베어와 더 글로리까지 자영업자들이 최근 본 영화와 시리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신년호 특집, OTT 베스트와 각종 시리즈와 다큐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홍상수와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를 베스트로 꼽은 도군과 동의할 수 없는 준씨와 펜펜..! 준씨와 도군의 2022년 개봉작 결산이 이어집니다.
월간 자영업자 전통에 맞춰 새해 첫 녹음은 작년의 결산을 합니다. 펜펜의 개봉작 베스트 10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거의 2년만에 돌아온 짜투리 영업, 짜영업자 시간입니다. 오복 중 하나인 치아건강을 위해 도군이 워터픽을 추천합니다.
몇 번을 보더라도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영화의 마지막과 기능적이라고 느껴졌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 겨울에 걸맞는 사려깊고 따뜻한 영화인 윤희에게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영화가 품고 있는 사랑과 용기, 연결뿐 아니라 그 감정을 전달하는 훌륭한 연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어느새 올해도 마무리할 때가 되었네요. 디즈니 플러스의 시리즈와 게임, 근래 개봉한 영화들까지 자영업자들이 최근 보고 즐긴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무데나 쏘지만 놀랍게도 모두 재미에 명중하는 미이케 다카시의 퍼스트 러브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랜만에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돌아온 미이케 다카시 감독, "언제적 미이케 다카시야????"라는 발언을 반성하게 된 퍼스트 러브 이야기입니다.
조던 필 감독이 정말 좋은 구경거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죠스와 같은 고전 블록버스터가 떠오르는 볼거리로 가득한 놉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영화광이자 뛰어난 코미디언이자 재능있는 영화감독인 조던 필의 데뷔작인 겟아웃을 다시 보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최신작인 놉을 이야기 하기 전 마지막 에피소드를 재밌게 들어주셔요.
얼마전 한국에 개봉한 조던필의 놉을 인상적으로 본 자영업자들이 그의 데뷔작인 겟 아웃을 다시 찾아보며 첫 관람 때는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근황도 나누었구요.
단지 추억의 배우라고 흘려보내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여전히 유의미한 로빈 윌리엄스 특집의 마지막입니다.
최근 뮤지컬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여전히 회자되는 로빈 윌리엄스의 대표작인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가진 재미와 아쉬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6주년으로 간만에 돌아온 배우특집의 주인공은 로빈 윌리엄스입니다. 그의 대표작을 이야기하며 여전히 훌륭한 그의 연기와 영화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먼지가 대해 나누었습니다.
하기 싫은 게임을 끝까지 하게 만드는 요인이 뭘까요? 게임에 현실성이라는건 어디까지 반영해도 될까요? 게임특집 마지막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어주셔요.
자영업자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들인 게임과 각자의 삶에 가장 큰 인상을 남긴 게임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5월의 영화인 아무도 모른다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근황과 아동, 청소년을 다룬 영화들을 나누었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개봉을 앞두고 드래그 미 투 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호러영화의 교본과도 같은 촬영과 온갖 악취미로 점철된 이 영화에 매료되면서도 이제는 납득하기 어려운 여러 요소들까지, 이번 화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마이크 문제로 녹음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진자 증가세로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만나 최근에 본 영화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21년 결산은 준씨의 리스트로 마무리합니다. 구경이부터 쥬라기공원 애니메이션까지, 준씨가 작년 한해 즐겁게 봤던 것들을 함께 들어주세요.
펜펜과 도군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아케인 보셨나요?수많은 찍먹 끝에 길어올린 펜펜의 리스트에 이어 도군의 2021년 결산이 이어집니다.
분량조절로 계속 이어지는 2021년 결산, 2월호에는 집에서 본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사랑하는 플래너건의 신작부터 한국 드라마 괴물까지 이어지는 이번호도 즐겁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