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은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 계명이자 영원히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은혜로교회] 문의: enquiry.gw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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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치원시절부터 교회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수도 있고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나뉘어 그 시간이 지나면 과자, 사탕 등 먹을 것을 주고 무언가를 만들어 먹는 시간이 즐거움으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면서도 아는거라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고 있고 나쁜 짓을 하면 지옥에 가는구나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수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아무 때 에나 하나님께 막연히 기도만하면 모든 것을 들어 주시는 줄 알았던 지난날을 돌아보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아무 의미도 목적도 없는 삶, 세상에만 어울려 제 욕심대로 죄 만 짓고 보내곤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권유로 저희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며 정말 내가 진리 한절, 성경 한절도 모르고 교인들에 영혼을 빼앗으려 한 교회에 다녔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제는 이세상 모든 것과 바꿀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았기에 세상이 우리를 모두 미워하고, 후욕하며. 수많은 고난과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이 진리의 말씀만을 따를 것이며 이 하나님의 음성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빨리 선포되어 영원한 기업을 일으키고, 하나님만이 하나님 되는 세상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 땅에 나타낼 것입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JgGfWpRPlGk )
그런 엄마는 저를 위해 그당시 다니던 시은소교회에 모든 예배란 예배는 다 저를 데리고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가대도서고 중등부 학생회장도하고 성경쓰기, 성경암송대회 많은 활동을 했지만 교회 밖에서 저의 모습은 단 한가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되면서 저에게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PD라는 꿈이 생겼었는데 때마침 기회가 되어 시은소교회 방송실에 들어가 최고급 장비들로 현재 프로듀서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생겨 그 이유로 매 예배, 모든 행사에 참여해야만 했었기에 교회를 많이 접했고 경험할 수밖에 없어서 뭔가 다를 줄 알았지만 매번 들리는 설교들은 똑같았었습니다. 나는 변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계심에도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었음에도 항상 무언가를 향한 갈망이 끊이질 않았으며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갈구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던 내 모습을 보면서 저는 그것이 내 믿음이 좋아서 그런 거라고 이정도 믿음이면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했고 기독교인이라고 자부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엄마를 통해 유투브로 저희 신옥주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제가 그토록 사랑을 갈구했던 이유가 성경 속에 해답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vEU4Q4ONR8E )
이런 저의 사정을 잘 아는 친구가 랄랄라 따따따 방언 받은 것이 성령 받은 증거라며 방언기도 하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면서 자기가 다니는 방언기도 하는 교회로 인도하였습니다. 새벽마다 저는 방언받기를 소원하며 열심히 방언하는 교인들 속에 끼여 기도했고 창피하지만 따라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열심히 기도하던 중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에 눈을 떠보니 젊은 남녀 커플이 들어와 두손을 하늘높이 들고 이상한 방언기도로 소리치며 교회안을 오래동안 휘젓고 다녔습니다. 누군가 말리는 교인이 없었고 저의 머리는 한대 맞은사람처럼 멍해졌고 그들이 정말 미친 사람들 같았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0OjpgHpy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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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반드시 행함이 따르게 되어 있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거룩함에 이르는 길을 본으로 보였을 뿐~우리를 거룩하게 의롭게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며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한몫의 삶일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는줄 알고 오직 예수 오직 예수 했죠 ~ 갈3:22~23절의 말씀대로 믿음이 올때까지는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어 두셨다는 말씀이 실상임을 깨달았을때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GVQwRWcdiYE )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w9SFtOi1wk )
진리를 깨닫고 돌이켜 보니, 전에 신앙생활은 제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한 그게 좋은 믿음이라고 착각 했다는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감추어 두셔서 아무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봐서는 알수 없게 하셨고 정하신 기한에 반드시 성령의 그릇을 통해 알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저는 성경이 기록된 목적이 이 시대에 나타날 창조함을 받을 아들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라는 이 엄청난 비밀이 너무 커서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TVrEMpBPn40 )
지금까지 듣던 일반적인 설교와 정반대의 말씀이었으며 너무나 기쁘고 충격적인 말씀이어서 매일 매일 이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문둥병자처럼 죄에 대해서 감각이 없었던 저의 심장이 다시금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창세 이래 감추어진 성경 말씀을 자세히 풀어 전하시는 진리의 말씀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뜻을 알게 된 지금의 저는 어린시절 농부가 싫어 도시로 떠났던 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진리의 말씀으로 그 어떤 것으로도 저를 변화시키지 못했던 저를 이 땅 낙토에서 손수 농사를 지으며 하루하루 죄짓지 아니하며 앞으로 다가올 기근을 준비하고 있으며 성부 하나님의 명하신 모든 계명을 이 땅 낙토에서 지키고 살며 매일매일 어느 세대도 듣지못한 이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맘과 몸이 온전히 자유할 수 있기에 그 갚을 수 없는 무궁한 은혜와 영원한 사랑을 알게 하신 우리 목사님과 영원히 함께 하며 이 진리의 말씀이 참 진리임을 영원히 영원히 증거 합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NTrvLMxAwg )
[영상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6sC88YyqjB0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선택 받은 자녀라고 들었는데 비기독교인과도 별 다를 바 없는 삶을, 오히려 가장하며 더 가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 원했던 방언을 한 후에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등 늘 회개했지만 저는 같은 죄를 계속 반복했고, 거룩해지지 않는 제 모습과 나아지지 않는 형편을 보며 속상하기만 하였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말로 공의의 하나님은 가리워 모든 재앙과 심판은 없는 이야기처럼 죄를 지어도 다 용서해준다는 말로 죄를 되려 양산하고...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6sC88YyqjB0 )
저는 나이 오십이 되기까지 종교 단체라곤 가본 적도 없었고, 믿음이 뭔지도 몰랐으며, 어쩌다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으면, 고리타분 한 이야기 하지 말라고, 21세기인 지금 아직도 하나님 타령이냐고, 오히려 책망할 정도로 무지했으며, 대학시절, 쏟아지는 최루탄 속을 누비며, 반정부 시위에 앞장 섰을 때에도, 신이 존재한다면, 이 불공평한 세상을 왜 가만히 두시겠냐고 하며, 괘변으로 하나님께 대적하며 살았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며, 모든 세상 사람들도 다 이렇게 한 세상 살다 가는 것이라 순응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왜 이렇게 험한 세상에 왔는지? 결국은 누구나 다 죽는데, 그리고 죽으면 모든 것이 다 끝인데 , 왜 이렇게 사람들은 아등바등 사는지? 조금 더 먼저가고 나중가고 인데? 하며, 갑갑한 마음과 정답을 알 수 없는 의문은 점점 커져 갔고, 삶 또한 피폐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 우리 목사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평생 가졌던 의문들이 이렇게 속 시원하게 풀리는지? [영상보기] ( https://youtu.be/xbSj7AWgVX0 )
지난날 진리를 알기 전 다녔던 교회에서 전해지는 설교는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었고, 그들을 동경하게끔 우상을 만들고 그들과 같이 되어, 그러한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성공 지향적인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한 욕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모이기에 딱 좋은 그런 설교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행14:22 하나님 나라는 많은 환란을 겪어야 들어간다고 하였으며, 살전1:6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도를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고 마 7:13, 눅 13:24 크고 넓은 길로가지 말고 좁은문 좁은 길로 가라 하셨고,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은 자신의 욕심대로 살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인한 고난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겪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uco8lgvSAKA )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고 그래서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고 싶었고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서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으며 막연하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에서 살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서 그 때부터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 예배, 구역 예배,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를 참석하며 열심히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 보다 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vw-DRpPJ9P0 )
전 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 이 성경이 쉽게 사람의 생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지구의 역사의 비밀이 담긴 예언서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20대 때 연극, 영화 대본에 비밀이 풀어지듯 분명 성경안에 엄청난 비밀이 있을것이라 막연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성경속에 비밀로 감추어져있던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죽지 않고 사는 영생이며,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또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었습니다. 더 이상 조각으로 세상을 보고 내가 믿고 싶은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의 그릇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fmh7l3CuA0 )
엄마랑 싸우기 싫어 교회다녔던 무신론자, 삶의 모든 문제와 해답을 성경에서 찾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bTNeq-vltZY )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다니던 하노이 한인교회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려 했었으나, 그 담임으로 있던 태O수 목사는 주일에 약 20~30분 설교를 하였고, 설교내용은 항상 교인들이 오랜 해외생활로 인해, 제일 알고 싶어하는 한국 돌아가는 뉴스, 교양, 심지어 한국의 예능프로그램 등을 설교의 재료로 사용하였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자 설교시간에 거룩한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말, 좋은 말, 교훈 등을 전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만 고민하여 흡사 예수이름만 붙인 이민생활 상담사 같은 말만 하고, 마지막에는 처음 설교시간에 읽은 말씀을 대입하여 예수이름을 짜깁기 하여 설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여러 유명한 목사, 사역자, 심지어 사모까지도 초청하여 자주 부흥집회를 열어 교인 끌어 모으기에 열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태목사의 설교와 목회방식으로 인하여 다른 교회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잘못된 목회의 결과로, 목사가 ‘공황장애'라는 정신병이 걸려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qd88lbsORks )
목회자 자녀로 살면서 마주하는 갈등과 괴리감에 목회자 자녀라는 타이틀은 저에게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저희 가정의 실상은 교회에서와 달리 집에서 부모님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고 고성과 폭력이 오가는 불안의 연속이었기에 사실 웃고 있어도 제 마음은 편치 않았고 고개를 들고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삶 속에 엄마가 유일하게 하시는게 기도랑 금식이었는데 아무리 밥을 굶고 하나님을 부른들 변화되는 것은 없었고 성령의 불 받는 집회, 예언 환상을 체험한다는 곳에도 가보았지만 실상 삶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 엄마가 힘이 날 거라고 생각해 예언이랍시고 엄마에게 위로로 건냈던 그 모든 말들은 그냥 내가 바라고 원하는 삶을 상상하며 지어냈던 거짓말일 뿐이었고 외숙모 집에 놀러가 처음 방언을 듣고 마치 만화에 나오는 주문처럼 너무 신기해서 따라했더니 방언을 받았다고 하셔서 너무 황당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라고 생각하며 방언기도를 열심히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IW2960MYLE )
저는 지난날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기 전에는 그저 기도만 많이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그와같이 가르치는 진주초대교회 전목사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는 노아가 방주를 지어 물 환난을 예비했듯이 지금은 기도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성경적인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랄랄라,따따따가 방언기도라고? 그 기도하면 능력 받아서 성령충만하여 스데반처럼 순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친 목사가 온 교인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데 교인들은 전목사가 신령하고 깨끗한 목사라 생각합니다. 또한 물질로 방주를 짓는다고 합니다. 지인이 입신해 천국에 갔는데 누구집은 초라한데 전목사 자기집은 좋더랍니다. 그 만큼 자신은 헌금을 많이하는데 이것이 천국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6:20)는 말씀을 자의로 해석해서 하는 말입니다. 교회 헌금 많이하면 하늘에 쌓아둔 것이라 합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 마귀 귀신이 강단에 서있는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 하늘에 쌓아둔 것입니까? 그리고 당신교회 당신이 헌금해서 당신 욕심대로 예배당 크게 짓고 좋은 차 타고 다니고 누가복음16장 부자처럼 호화로이 연락할 텐데 그렇게 하면 환난때 시험의 때 하나님께서 지키시나? 아닙니다. 반드시 부자처럼 음부에서 영원토록 고통당할 것입니다. 전국의 수많은 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전목사와 진주초대교회를 닮고싶어서 그 설교를 그대로 따라하고 그 원고를 사려고 돈을 지불합니다. 오로지 교회의 외적인 성장을 위해 진주초대교회에서 하는건 다 따라합니다. 심지어 열 가지가 넘는 제목의 헌금봉투도 똑같이 만듭니다. 매일교회서 집회하면서 일수통장같은걸 만들어서 헌금을 강요합니다. 심지어 500원짜리 동전이 가득차면 5만원이되는 양모양의 저금통 같은걸 만들어서 강대상 앞에 쭉 늘어놓고 교인들에게 양저금통을 나눠주고는 교인들 동전까지 끌어모으려합니다. 이걸 또 자신들을 따라다니는 목사들에게 소개하고. 그 목사들은 그 저금통을 돈 주고 사서 자기들 교회에서 똑같이 써먹는 것입니다. 돈에 환장한 자들입니다. 목사가 가시나무가 되어서 교인들을 돈으로 마구 찌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DhGEU5iEjk )
저는 성령에 대해서 상상하고 있었고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근심을 합니다. 어떤 말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잠자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울까 근심하고 고민하시며 애통해하시고 탄식하셨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6hNwut_BRU )
지금 한국에 기독교 목사들은 해서는 안될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이야기 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평생 불신자로 죄만 짓고 살다가 죽기 직전에 목사가 와서 그 사람에게 안수하며 지금 회개 하세요. 지금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라고 성경에 없는 새빨간 거짓말로 속여 성경에 없는 회개 방법으로 회개 시키고, 죽고 난 후 유가족들에겐 천국에 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이렇게 쉽다면 지옥은 존재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이런 잘못된 목사들의 거짓말 때문에 젊어서는 실컷 죄 지으며 육신이 원하는 데로 살다가 늙어서 착하게 살고 회개 하면 되겠지 그러면 나도 천국에 들어 가겠지~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가는 곳이 천국인데 잘못된 목사들의 거짓말로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과 다른 거짓말에 속아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도 이 진리의 말씀을 몰랐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누구신지 몰랐을 것이고, 평생 죄만 짓고 살다가 지옥 영벌에 떨어졌을 겁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5OdbBd3Qm-Q )
흐리고 캄캄한 날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양을 찾고 찾아 만세 전부터 정해놓으신 아름다운 땅 이 곳 피지에 친히 데려다 놓으셔서 현재 이전에 느끼지 못한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지난 20년 넘는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 가장 많이 했던 기도중 하나는.. “하나님 제 기도가 들리시면 응답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저에게 눈으로 직접 보여주세요“였습니다. 의심이 많았던 저는 꼭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만이 모든 것이 마음에 믿어졌었습니다. 입으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 하였지만 믿을 수 없었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의심부터 가졌었고 믿습니다 아멘 하여도 돌아서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생활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tL1bWsRqJw )
과연 목사들도 천국갈 수 있나요?? 오늘날 한국 교회에 목사들의 타락은 극악할 정도이다. 그들의 만행을 보면 교회안밖에서의 간음사건이 가장 많고, 둘째는 공금횡령과 도박, 셋째는 술과 담배, 넷째는 사기와 도적질, 다섯째는 논문표절, 여섯째는 가정에서 폭행 및 폭력 등 다양한 사건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지금 목사들을 비난하는 것도 폄하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우주적인 일곱째 날에 진리를 깨닫고 돌아서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리고자 할 뿐입니다. 저 또한 이런 삶을 살았었을 때는 살아 있으나 죽은 자처럼 무감각하여서 귀신이 주는 생각에 하나가 되어서 짐승 같은 삶을 살았었습니다. 내가 왜 그렇게 밖에 살수 없었는가를 그때에는 몰랐었고 방황하며 죄만 지었는데, 2011년 가을에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 주시는 말씀을 듣기 시작할 때부터 성경적으로 정확 명확하게 사람은 어디서 왔는가? 왜 사람이 죄를 짓는가? 왜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가? 모든 문제와 해답은 어디에 있는가?등 성경을 읽으면서 가졌던 많은 의문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고 깨닫게 되어졌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EARbzBcuT8s )
하나님께서 저를 찾으시기 전, 저는 교회 안에서 방황하고 목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각종 목사들, 설교들을 찾아 다니며 제가 진리라고 확정을 할 수 있는 말씀을 찾아 다녔으나 찾을 수 없었고, 교회는 무수히 많은 미국에서 단 한군데도 제가 집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는 정기적으로 일요 예배에 참석하고 항상 교회 사람들과 어울리는 청년이었으나, 제 속은 항상 헤어나올 수 없는 음란에 가득 차 있는 상태에 위선적으로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녔으나, 저는 하나님이 없이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없었기에, 예수 그리스도는 당연히 몰랐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모르고 산 이유는 성경 말씀을 보아도 보지 못했고, 들어도 듣지 못했으며, 깨달음이 없었기에 제가 들고 다니는 이 책이 나에게 어떻게 살아계신 말씀이 되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저에게는 전부 의문이었고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던 환상 같은 이야기들이었고, 한 성경 구절을 가지고도 설교를 하는 목사마다 의미가 달라지는 성경구절들은 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으로 들려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기에, 진리도 하나여야 하는데, 설교를 하는 목사 마다 성경 한 구절을 가지고 자기 이야기, 자기 성공담,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초현실적 경험담으로 설교를 하는 교회들만 난무한 미국에서는 진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MKt5zP-NPzg )
하나님의 영작인 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 살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이 부와 명예가 주는 기쁨보다, 짐승으로 사는 것 보다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지만 그 성경 안에 비밀로 숨겨진 하나님의 모든 뜻은 모든 사람들에게 허락되지 않았고 장래 세대에 창조함을 받을 백성을 위해 감춰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었지만 읽으면서도 안보였던 “영생은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 또한 이제야 보이고 들렸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영생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왜 사람의 육체는 죽고 영생하지 못했는지 이 진리의 말씀을 찬찬히 들으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하시고 이루신 많고 많은 말씀들 중 일부인 영생에 대한 비밀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안다면 정말로 왜 사람의 육체는 여태껏 죽었어야 했는지 보이고 들릴 것 입니다. 단순히 영생을 바라여 여기에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만 기독교인이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었듯이 저희 또한 그 누구도 실상으로 이루지 않았던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행동하려는 것 입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8_sosm2xbQ )
만일 노아가 산에 방주를 지으라고 한 말을 행하지 않았다면 어찌 구원을 받았을 것이며, 요셉이 기근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어찌 많은 이들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저희 GR그룹 또한 요셉의 환란을 말씀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말씀대로 보고 듣고 마음에 믿어 행동하는 그룹입니다. 말씀을 받고 맞다고 찾아올 수많은 이들을 위해 성경대로 7년 대환난에 있을 기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19:29절을 통해 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 나라를 위해 그리고, 복음을 위해 네 모든 것들을 버릴 수 있느냐고… [영상보기] ( https://youtu.be/-_a0uhoSfm8 )
사실은 정말로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실상의 말씀이 드러나서 실상으로 이제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이 성취되어져서 이루어지는 이것은 명백하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분명히 모든 전 세계가 이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어져 갈 것이라는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그 세상을 항상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세상들을. 우리가 처음에 나부아에 와서, 이 곳에 아무것도 없을 때 실상으로 이루러 와서, 이 나부아 뿐만이 아니라 전 피지에 우리 영원한 기업을 세우는 이 과정들을 이루어 왔듯이, 앞으로도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진 그 말씀대로 하나 하나 다 실제가 되고, 이루어지는 이 모든 것들을 분명히 우리는 목격하게 될 거고 이루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인정하던지, 인정하지 않던지가 필요 없는 사실이라는 것,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보기] ( https://youtu.be/5Z11mom7_PM )
저는 모태신앙으로 약 20년간 신앙생활을 했고, 초등학생 때는 어린이 성가대, 중학생 때부터는 교회에서 반주자로 봉사했습니다. 교회 음악은 하나님과 소통하는 경로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 여겨서 항상 우선순위로 열심히 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서울에 있는 여러 교회에서 매달 30~40만원의 사례금을 받으며, 때로는 알바처럼 대타로 반주하면서 교회를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는 유타대학촌 교회에 반주자, 성가대 지휘자로 일하면서 한국에서는 사례금을 받았으니까 여기서는 그동안 받은 만큼 섬겨야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예배, 행사, 성경공부 모임 등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말씀에 비추어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실행한 것이 아니라 제 욕심과 만족감 때문이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KRUzta0o7o )
성경은 창세 이전에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이 세상 모든 만물들 중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에 대한 모든 계획을 기록하신 예언서이며, 이 온 우주를 경영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비밀로 감추시고 사람을 사용하셔 기록하게 하신 것 입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gd0gWGqCtU )
저 명예영의 영혼은 지난 16년동안 여러분들이 전한 설교를 들으면서 단 하나도 바뀐것이 없었고 성경 한절 몰랐으며, 죄가 무엇인지도 몰랐었고, 성부하나님과 아들 예수그리스도,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단 1도 알지 못했으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성경에 대한 반감과 의문만 들었으며, 교회 안과 교회 밖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가장하는 삶을 살아왔고, 귀신의 종노릇하며 제 자신이 누구인지도, 왜 이 땅에 태어났는지도 모른 채 제 영혼은 피폐했고 메말라있었습니다. 이랬던 제가 여러분들의 열매였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xSjU7BNbyA )
은혜로 교회에 오기 전 다니던 교회에서, 회개를 4단계에 걸쳐서 해야만이 윗대에서 내려오는 조상죄를 아랫대로 이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했지만, 방언하는 동안에만 죄가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잠시 들었을 뿐, 똑같은 죄를 매일 짓고 다시 회개하며 행동으로는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또한 4단계 회개의 마지막 단계인 감사함을 헌금으로, 헌금한 만큼 복으로 돌려받는다 하고, 육으로 잘되는 기도, 복을 받기 위한 기도만 했던 교회였습니다. 교인들은 서로 더 비싸고 좋은 물건을 목사님께 바치려고 했었고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 자리에 앉아 우상이 되어버린 목사에게 뇌물을 바치는 것이었고, 그 실체는 누가복음 16장의 부자 교회였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2t8bvZWbC5s )
전 세계 복싱 챔피언 김지훈 [영상보기] ( https://youtu.be/vyC9rcgB4sc )
저는 지난날 교회를 다니며 구역장과 집사 직분을 받아 구역 예 배를 인도하며 기도 많이 하는 사람, 성경 지식이 많은자로 칭찬과 인정을 받으며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영적 상태는 곤고하고 피폐함으로 지치고 몸도 병이 들어 가족들의 염려속에 수 많은 시간을 고통가운데 살았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유튜브에서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방언 통역과 방언', 그리고 ”도의 초보“ 제목의 말씀들을 듣게 되었고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육체가 죽지않고 사는 영생의 비밀을 성경 전체에 감추어 놓으신 2000년의 기독교 역사가 뒤집힐 크고 놀라운 비밀의 말씀들을 듣고 성경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어지면서 저 자신이 성경 한절 모르는 소경이었음을 깨닫고 영적인 깊은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정확하고 분명하게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경 기록 목적과 진리가 무엇인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것은 무엇인지 ,영혼이 어떻게 정결해지는지, 만세전부터 감추어 놓으신 크신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 지도자들이 진리를 몰라서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잘못된 성경 해석과 귀신의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환각속에 빠지게 하며 예수 이름으로 불법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교회 강단에 미운 물건으로 서있는 교회 실체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x-82CpRyzo )
혹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계시는 천주교인, 또는 기독교인이신가요? 하지만 성경을 보면서 이런 말씀은 도대체 어떻게 이루라는 말인가 하고 고민을 하거나 이런 말씀구절은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지 못해서 답답하기만 하고 난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반복적인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하나님을 부인하지는 못하지만 죄책감에 자신을 자책하고 있나요? 그럼 끝까지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모든 것이 180도로 완벽하게 바뀌었으니까요. 지금은 저는 지상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로서 이곳에서 그토록 소원했던 말씀을 매일 매 순간 마다 실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주심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릴 뿐입니다. 의문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어지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고 있기에 더 바랄 것 없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온전하신 진리를 만났거든요, 진리를 알게 되고 만졌고 함께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모든 이생의 염려, 그리고 심지어 죽음에서도 자유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도 저에게는 실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EjEpyuNkVU )
하나님의 말씀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셨고 또 기록된 말씀 이외에 것을 더하거나 제하면 안된다(계22:18-19) 분명 기록되어 있는데 제가 다녔던 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이셨던 정 목사님은 오로지 한 구절, 한 부분에만 치우쳐 몇 달간 그것만으로 설교를 하셨고 요한계시록은 조심스러워 하시며 아예 입을 닫으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지난 날 대구 아름다운교회에서 받았던 말씀은 저의 영혼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들 뿐이었습니다. 이제는 세상적인 성공과 감동스토리에 하나님 이름만 끼워넣어 영혼과 상관없는 듣기좋은 달콤한 설교를 할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전 세계 모든 기독교인들은 구약 창세기부터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전 성경을 열어야 할 이 때에 때를 따라 양식을 먹이는 착한 주의 종을 만나 참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모든 인간에게 뜻하고 명령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알고 행동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FNLi4GY44M4 )
주일날이 되면 교회는 가지만 도무지 설교내용은 알수가 없었고, 제 영혼은 너무나도 갈급했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매체를 통해 하나님을 찾았지만 알 수가 없었고 여러 교회를 가보았지만 설교내용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은혜로교회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나니 수 없는 날 그토록 의문이였던 말씀들이 왜 의문이었어야 하고 하나님의 뜻은 왜 감추어 두셨었는지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왜 안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_e1jNN5t8rs )
분명 어렸을 때 수도 없이 불렀던 어린이 찬송가에는 하나님 나라는 돈으로는 못가고 거듭나야만 갈 수 있다고 했고, 사랑은 더 가지지 않고 버리는 것이며 동전 한 닢이라도 움켜잡으려면 없어진다고 써있었는데.. 그리고 그 많은 찬송들은 성경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것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돈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자꾸 가르치는지 그때는 아무런 반문도 못하고 그냥 돈에 미쳐가는 교회에 환멸을 느끼게 됐고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iJ4VU-ZLg9I )
“예수 천당, 불신 지옥,,,“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이 말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 말을 외지는 사람들이 전하는 복음은 온전한 복음일까요? 모태신앙이었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에 대한 성경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자랐기에 오직 예수만이 구원이고, 예수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내려온 신이며, 예수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는 머리가 깨어질 듯한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예수를 믿어도 구원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진리의 성령이시며, 또 다른 보혜사이신 은혜로교회 신옥주목사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27:46절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라고 기록되어있는 것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이 땅에 오셔서 병고침과, 은사,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등등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어도 그의 죽음의 마지막 말은 이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말을 하셨습니다. 그도 보혜사요 중보로 오셨지만, 부분적이었으며, 신이 아닌 피조물이었고, 그의 죽음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그의 피로 죄사함 받았다고 착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만약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면, 왜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이후로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걸까요? 그것은 예수의 죽음으로는 절대로 죄에서 영원히 해방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부인하는 말을 한 것은 그 속에도 귀신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기적을 행하고도 그렇게 비참하게 순교당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은 오직 예수님만의 사명이며,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그렇게 정해놓으신 것인데 왜 수많은 대형교회들은 “예수를 닮아가자“면서 “우리도 순교하자“ 라고 외치는 걸까요?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BP_5DfppX0 )
저는 지난날 교회에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사람들 특히 기독교인들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며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하곤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한 명의 군사로써 한국을 떠나 이 머나먼 땅 피지에 오는 데까지, 저의 생각의 중심을 바꾸신 하나님과 이 땅에 임재하신 성령이신 신옥주 목사님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린 날의 제가 보기에 엄마 손에 이끌려 갔던 교회는 참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주일의 꼭두새벽부터 일어난 수많은 사람들이 옷을 다 차려 입고 하나 둘 예배당에 모여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내내 찬양을 부르다가 성경책을 보면서 중얼중얼 기도를 하고, 또 찬양을 부르고.... 목사님께서 올라오시면 이제서야 설교시간인가 했더니 그마저도 금방 끝나고....... 그 뒤엔 또 찬양과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려고 교회에 모인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믿음의 핵심은 찬양인가..? 그러던 어느 날 주일에 교회를 가려고 나온 길에 엄마가 사무실쪽으로 차를 돌리셨습니다. 뭔가를 가져가시려고 잠깐 들리시는가보다 했는데, 컴퓨터를 빔 프로젝터로 연결하여서 한 라이브 영상을 틀으셨습니다. 그 방송은 은혜로교회의 주일예배 방송이었습니다. 와, 이건 뭔가 다르다. 그 동안에는 죽으면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생각하며 만사에 기운도 의욕도 없었던 저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는 말씀과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들어 해석해 주실 때, 그리고 이 모든 성경이 시편 102편 18절에 기록된 대로, ‘이 일이 장래세대를 위해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음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 듣고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만사에 의욕이 없으니 나만 홀로 동떨어진 느낌이 들었었고, 사람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살았었는데, 나 역시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었고 하나님께서 아들들로 이 땅에 부르셨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든든함이 벅차올랏습니다. 이거다, 이게 내가 온 이유고, 내가 갈 길이다. 말씀을 깨달아 가면서 그 동안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왔던 음란함과 시기, 질투 등 많은 패역함들이 떠올랐고, 제가 지나쳐온 교회들이나 기독교인들 역시도 하나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채 예수 그리스도만을, 혹은 목사나 간증인, 돈이나 명예 등 피조물을 우상화 해왔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과 다른 거짓말로 하여금 성도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돈이나 명예 따위를 쫓고 음란한 목회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미혹하는 영이자 영적 살인마요, 보통 백성이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3] [영상보기]
저의 학교생활은 교회 안 다니는 친구들보다 바르지 못하고 나쁜일에는 주동자 역할을 하고, 화가날때는 욕하고 싸우면서 주일엔 교회가서 회개기도하고 또 다시 죄를 반복하는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은 살아계신걸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은혜로교회 말씀을 듣게 되었고 말씀을 들을 수록 제가 전에 배워 믿었던 영접기도, 방언기도, 회개기도는 정말 성경 어디에도 없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교회에서 말하는 자칭 영접기도라며 예수님 제 마음속에 들어와 주세요 하는 기도는 구원과 절대 상관이 없는, 구원을 상상하며 하는 헛된 행동이었습니다. 은혜로교회 말씀을 듣고 나서 전에 믿었던 영접, 회개기도를 하면서도 반복되었던 저의 죄성이, 상상속의 회개가 이제는 저에게 실상으로 다가와 저의 죄성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것이 진정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만 보며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여 설교하는 목사 밑에서 상상속의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자칭 기독교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DOAWCN6Vdw4 )
모태신앙으로 당연하게 하나님을 믿었지만 성경말씀을 몰라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했으니 괜찮을거라 스스로 위안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우리 죄는 다 사하여졌다는 교회의 가르침에 우리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하나님만 믿으면 다 용서받는것인가?. 교회에서 신앙이 좋다는 사람들 삶이 왜 거룩하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는 나를 왜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을까.?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고 죄와 믿음에 더욱 무감각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들과 함께 은혜로교회에서 신옥주목사님의 말씀을 받게 되면서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었고 하나님을 믿는것도 아니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또다른 보혜사로 오신 신옥주목사님께서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어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왜 인간을 이 땅에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신 것처럼 전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진리의 성령, 또다른 보혜사인 신옥주목사님을 보내셨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사님을 믿는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임을, 저는 그 성령의 열매가 되어 이를 증거하기 위해 이 땅에 온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옥주목사님을 통해 하나님나라 비밀 즉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 밝히고 계십니다. 그동안 사람의 소리로 변개시켜 설교한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와 상관이 없이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쳤고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내신 진리의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들은 깨끗하고 거룩한 자로 다시 창조하시고 악인들은 심판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진리로 돌이켜야 합니다. 또 다른 보혜사 신옥주목사님을 통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 또 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십시요.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4RcPCWYPWk )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자의로 말하지 않고 장래일을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성령은,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즉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가장 온전한 지혜로 천국의 비밀을 열어 그 말씀을 듣는 택한 자녀들로 하여금 온전한, 완전한 자가 되도록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이처럼 천국의 비밀을 열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가장 온전한 영생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실 때, 반대로 하나님을 뜻을 전혀 알지 못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미 예언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징조로 보내주신 그들이 행구를 준비하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이사하는 것을 보거든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생각이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귀신의 처소 바벨론 같은 교회에서 속히 빠져나와야 할 때입니다. 이미 시작된 재앙 코비드19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_Zya7dUF-HM )
왜 예수님께서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 말씀 속에는 지금 이 세대 우리들에게 육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생명의 도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순결하다는 것은 섞인 것이 없이 순수한, 더러운 것이 전혀 섞이지 않은 깨끗한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되는 길인 십자가의 도 속에 감추어진 비밀과, 비둘기같이 순결하여 더러운 것이 하나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진리의 성령이 실상으로 이 땅에 오실 때 비로소 육체도 죽지 않는 영생이 시작되는 천국의 비밀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믿음이 이미 실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지금 진리로 돌아서야 온전한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말씀으로 확인하십시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02cwjJCKXM )
학창시절, 저는 사람의 마음이 참 궁금했습니다. 왜 사람들은 저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할까… 이것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결국 저의 진로에 영향을 주었고, 저는 심리학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사람에 의해 굴러가는데 심리학은 사람들을 좀더 이해하고 조직이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심리학 공부가 너무 재밌었고 심리학을 궁극적인 학문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역 후 바로 은혜로교회를 다녔는데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일본에서 ‘죽이는 의문 살리는 영' 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전 성경 문자적인 기록은 의문이고 그 의문을 파하여야만 하는 것이고 이 의문인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 해석해야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온전히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몰랐기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고 믿어졌습니다. 그러한 말씀 중에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모든 사람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지 모르고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다시 말하면 의문으로 이 땅에 왔다가 의문 속에서 살다가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index=11&list=PLGvkHwH4H8Uqhr1Ezb1ycrbNl2CDUrEaI&v=Xs2EPhouNmI )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말일”은 언제이며, 말일에 깨닫는 “너희”는 누구일까요? “말일”이라고 해서 지구가 종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하나님의 노는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며,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신다는 렘30:23~24절 말씀대로 이 땅에 계속 재앙이 있어 왔습니다. 지난 6일간은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이 세상을 허락하신 기간 동안, 소돔 고모라의 불심판, 노아의 대홍수, 애굽에 내리는 10가지 재앙 등등 재앙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전 세계 팬데믹 현상으로 “코로나19 전염병”이란 전대미문의 재앙이 내려도 죽은 자같이 무감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계명은 렘5:1절 말씀처럼 말일에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재앙을 멈추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진리를 찾아야 환난 때 영육간에 온전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wQqqGDMMW4 )
정말 한몫의 삶에서 지우개로 지울수만 있다면 꼭 지워버리고 싶은 한 부분으로 이O빈 장로가 주관하는 예수전도협회에 예수천당 불신지옥'외치며 전도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며 열심히 전도한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전도와 길거리에서 행진하며 ‘예수천당 불신지옥' 외치며, 아무대서나 무릎끓고 기도하고,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죽기 전이라도 오직 예수를 믿고 시인하기만 하면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반강제적으로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지금 보면 전혀 이성적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잘못행한 악한 대적자였는데 그때는 그것이 진정 예수를 믿는 자들이 담대히 행하는 강한 믿음의 행위로 믿어져 의심치 않고 함께 외치며 정말 진리를 찾은것인냥 너무 무지하게도 미친 듯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통한 진리의 말씀을 받고 보니 전도는 하나님 전인 교회의 믿는자들에게 전파해야하며 7째 날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전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index=23&list=PLGvkHwH4H8Uqhr1Ezb1ycrbNl2CDUrEaI&v=Wzw6hTVQX_U )
하나님께서는 자연을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 창조와 주권을 모든 사람들 (기독교인이든 불신자이든)에게 이미 알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분으로 그 어느 피조물도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하셨다. 이성(적 사고)이 생길수록 ‘정말 말이 되는 (make sense)' 진리, 진실에 대해 알아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 만이 진리라는 것이 더욱 확신이 생긴다. 수많은 종교와 철학과 나름의 깨우침이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이 존재하나? 그 중에 이 세상을 직접 만드신 분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sl_i7-2fDM )
어머님께 어머니, 소와 지렁이를 돌볼 때 참 많은 것들을 생각케 되었습니다. 소들을 보면 흉악한 목사들과 똑 같은 점이 너무 많아요. 소들이 잘 하는 것을 보니 딱 3가지였어요. 똥 싸는 것과 오줌 싸는 거, 그리고 먹는 거인데 3가지의 공통점이 똥도 많이 싸고 오줌도 많이 싸고 먹는 것도 많이 먹는다는 거에요. 짐승인 소들은 모르지만 주인은 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준비하는지… 어머님께서는 짐승 같은 자들을 위해 13년동안 아버지를 모르는 자식에게 아버지는 정말 살아계셨음을 보여 주실뿐 아니라 영원전부터 영원까지의 우리를 향한 계획과 뜻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도록 도우셨으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왜 무엇 때문에 오셨는지를, 예수님께서 약속한 진리의 성령이신 어머니를 왜 우리에게 보내셨는지…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흉악한 귀신이 주인된 저의 한 몫의 삶을 무효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Ir-8tmyzs4 )
영원히 사랑하는 어머님께 어머님 아들 성도 은동입니다 이번주 한 주간 내린 비로 인하여 메말랐던 땅을 충분히 적셔 식물이 잘 자라듯이, 먼데서 길러오는 생명수의 말씀으로 나날이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님의 그 극진한 사랑을 알아가는 하루하루의 기다림이 매일매일 새롭게 다가옵니다. 말씀에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밭을 가는지 물으신 어머님의 말씀에, 처음 이 진리의 말씀을 들었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20여년 가까이 교회를 떠나 세상 사람으로 살아가며 방황하던 그 때에, 하나님의 저를 향한 그 사랑은 유튜브로 처음 듣게 된 수가성 여인의 말씀이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iWMr3kEntIE )
진실로 진리를 찾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사람답게,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진리가 있다면, 그리고 그 길을 찾았고, 그 진리를 만났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 어떤 것도 다 놓고 이 길을 가고 가장 온전한 이 진리를 좇아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삶을 선택하지 않으실까요? 그리고 이런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행복하고 지혜로운, 그리고 어쩌면 가장 당연한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요? 저는 은혜로교회 성도 한나입니다. 스위스 작은 마을 바젤(Basel)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스위스에서 받고 유럽에 여러 나라들을 방문하고, 한국과, 미국, 등에서도 생활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였지만 공통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은 동일하게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고, 가장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양가 오랜 기독교 집안, 그것도 목회를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큰 고민이 늘 죄를 어떻게 벗어나 사람의 영혼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안 짓고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사람다운 삶인데 어디를 가나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그 어떤 교육 시스템, 학교 또는 교회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영상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_FOknFmG1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