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국

Follow 구조론 방송국
Share on
Copy link to clipboard

강자의 철학, 구조론

구조론 연구소


    • Jun 20, 2025 LATEST EPISODE
    • weekdays NEW EPISODES
    • 46m AVG DURATION
    • 1,113 EPISODES


    Search for episodes from 구조론 방송국 with a specific topic:

    Latest episodes from 구조론 방송국

    2025-06-19 룰라 이시바 이재명 환상의 케미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0:11


    마이크 접촉문제로 초반 23분간 음량이 적게 들립니다. 볼륨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는 결국 외교다. 답은 외부에서 온다. 한국의 국격을 올려놓은 사람은 김대중이다. 김대중, 만델라, 룰라는 세계 3대 위인이다. 김대중과 만델라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무현은 김대중 덕을 봤고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보수만 집권하면 나라가 망가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진보하면 흥하고 보수하면 망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6-17 트럼프, 네타냐후, 윤석열, 푸틴, 김정은이 오적이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1:40


    인간은 굴복하지 않는다. 네타냐후는 이란이 굴복하길 바란다. 쿠바도 버티고, 북한도 버티고, 우크라이나도 버티는데 이란이 굴복할 리가 없다. 그러에도 불구하고 미친 짓을 하는 이유는 그런 거짓말에 속아넘어가는 바보가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있었던 일이 반복된다고 하면 많은 바보들이 속는다. 박근혜 때도 1년만 기다리니까 찍어주던데? 하면 다들 넘어간다. 그들은 적을 속이려는게 아니라 동지를 속이려고 자신도 안 믿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6-15 구조론 생방송 제 76회 진화의 구조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3:32


    2025년 6월 15일 제76회 진화의 구조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6-12 이재명의 굽은 팔, 당해본 사람은 변명하지 않는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4:35


    윤석열은 오른손으로 전화를 받고 이재명은 왼손으로 전화를 받는다며 비교하는 짤이 있다. 이재명은 메모를 하는 습관 때문이라고. 천만에. 이재명은 굽은 왼팔을 감추는 습관이 있다. 전화기를 들고 있으면 굽은 것이 보이지 않는다. 무언가 들 것이 있으면 왼손에 든다. 왼손으로 무언가를 받으면 굽은게 드러나기 때문에 미리 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타블로가 뺀질이라서 자기 장점은 내세우고 약점은 감출 것이라고 믿지만 그건 방송사가 만든 기믹에 불과하다. 타블로가 쉽게 해명하지 않은 이유다. 에너지를 고갈시키지 않으면 상처는 덧날 분 단박에 안된다는걸 안다. 이재명은 많이 당해봐서 변명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것을 안다. 나도 밑바닥을 돌아다녀 봤지만 그렇게 맞은 적은 없다. 약자는 변명하지 못하고 그냥 당한다는 사실을 세상의 강자들은 모른다. 약자의 변명하지 못하는 약점을 노리는 악마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6-10 광주항쟁에서 6월항쟁을 거쳐 내란극복까지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7:57


    내란 극복의 저력은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는 광주시민의 외침에서 시작되어 '한열이를 살려내라'고 외친 6월 항쟁을 거치며 불타올랐다. 다 함께 최루탄 가스를 마신 그때의 10대와 20대가 지금 4050으로 성장했다. 나라의 중추가 되었다. 발동이 걸리면 호르몬이 바뀌고 맥놀이는 오래간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6-08 구조론 제75회 - 진화론이 틀렸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20, 2025 55:10


    2025년 6월 8일 제75회 진화론이 틀렸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6-05 김민석이라면 믿을 수 있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7, 2025 63:10


    김민석은 허당이다. 의중을 감추지 않는다. 직설적이다. 피곤한 밀당을 하지 않는다. 이재명과 배짱이 맞는다. 안철수는 속을 알 수 없고 김근태는 애를 먹인다. 이준석을 수를 쓴다. 이 분야의 최고 빌런은 한덕수다. 김문수를 불러놓고 협상을 하는 척 미리 준비해온 대본대로 연기를 하고 있다. 국민을 상대로 유세를 한다. 교언영색의 교본. 구조론 연구소 GUJORON.COM

    2025-06-03 유시민, 김어준, 이재명은 유비, 장비, 관우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7, 2025 67:25


    배신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대개 동선이 겹치기 때문이다. 나와바리가 좁기 때문이다. '겐세이' 때문이다. 좁은 바닥에서 내가 뜨려면 경쟁자를 주저앉혀야 한다. 유비, 관우, 장비는 그렇지 않다. 관우는 소금을 밀매하는 염적 출신에 도피 중인 살인자라서 자신을 보호해준 유비를 배신하지 못한다. 유비는 황족 출신이라 아우들을 배신할 이유가 없다. 장비는 배신하면 두 사람을 한꺼번에 잃기 때문에 역시 배신할 수 없다. 의리가 있기 전에 그들은 궁합이 맞았다. 남녀가 배신하지 않는 이유는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시민은 엘리트를 담당하고, 김어준은 대중을 담당하고, 이재명은 정치권을 담당한다. 이들은 마찰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6-01 구조론 제74회 비행기가 나는 원리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53:20


    2025-06-01 구조론 제74회 비행기가 나는 원리 by 구조론 연구소

    2025-05-29 유시민의 샤우팅,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57:05


    운명의 그날이 오고야 말았다. 6월의 그날이 기어이 오고야 말았다. 거친 역사의 호흡을 느껴 보련다. 도도하게 흘러가는 역사의 맥박을 느껴야 한다. 다르마를 따르라. 모든 것은 각본이었다. 미션은 주어져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다. 모든 것은 약속된 빌드업이었다. 윤석열, 이준석, 트럼프의 연쇄 자살골이 우연은 아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다. 그들도 운명의 호흡을 느꼈기 때문이다. 역사의 눈초리를 의식했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빌런은 그렇게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27 이재명의 다르마, 한동훈 이준석의 트롤링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48:01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 그것은 역사와의 팀플레이다. 대본대로 연기해야 한다. 그것이 다르마의 길이다. 나를 앞세우면 안 된다. 그것은 대본을 보지 못한 자의 행동이다. 미션을 잃은 자가 미션을 구하는 행동이다. 나의 영향력을 과시할수록 팀은 그것을 방해자로 여긴다. 물처럼 드러나지 않아야 하고 물처럼 힘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짐승의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이준석은 되지 말아야지. 썩은 고기도 뭇 줏어먹은 한동훈은 되지 말아야지. 길이 있으므로 가는 것이고 바람이 불면 날아오르는 것이다. 이재명은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고, 한동훈 이준석은 자기 존재를 어필한다. 나 여기있어. 집단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낙오자 행동이다. 김문수는 그냥 적당히 병풍역할을 하고 있다. 윤석열은 까메오로 출연하고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25 구조론 제73회 구조론 경제학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57:14


    2025년 5월 25일 제73회 구조론경제학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5-22 노무현 대통령 16주기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55:34


    노무현은 한 마디로 사람이다. 먼저 와서 사람의 시대를 열었다. 그는 불렀고 우리는 응답했다. 사람이 답이다. 사람을 다시 봐야 한다. 사람에서 희망을 찾아야 한다. 서구는 계급에서 답을 찾는다. 이념는 우리를 어딘가로 이끌고 간다. 틀렸다.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과 친해야 한다. 어디에 줄 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노력타령 좋아하지만 노력해봤자 난이도만 높아지고 진입장벽만 높아진다. 우리는 안에서 우리끼리 다투지 말고 우리 밖에서 어딘가에 줄서지 말고 스스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의사결정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집단과 팀플레이가 되어야 한다. 의리가 있어야 한다. 가슴이 뜨거워야 한다.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 활력이 있어야 한다. 비로소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20 지귀연의 두 얼굴

    Play Episode Listen Later Jun 1, 2025 52:05


    조선일보가 쫄았다. 이재명 당선되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권을 틀어쥐고 절대권력이 된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될줄 모르고 기울어진 축구장을 만들었냐? 니들이 드디어 청구서를 받는 거야. 군대, 검대, 펜대는 대한민국 3대 사병집단이다. 이방원처럼 강력하게 사병을 혁파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18 구조론 제72회 구조론의 세계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20, 2025 56:04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5-15 김상욱, 이준석, 한동훈 중에 보수의 미래는?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20, 2025 52:49


    이준석이 세대포위론으로 판을 휘젓기는 했지만 남자표를 얻는 것만큼 여자표를 잃는다. 더욱 인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에 적응해 간다. 반 페미 전술이 잠시 먹히지만 오래는 안 간다. 보수는 결국 지역주의고 지역연합은 시대를 떠나서 유효하다. 지역균형의 문제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지금 보수의 위기는 무리하게 노무현을 흉내낸데 따른 반작용이다. 노무현은 대중을 역사의 전면에 동원했다. 보수는 노무현을 모방하여 이명박근혜를 앞세우고 질이 떨어지는 대중을 동원했다. 기레기가 밀어주는 기울어진 축구장에 쉬운 승부였으므로 굳이 쉬운 길 놔두고 어렵게 갈 필요가 없었다. 쉬운 인물을 앞세웠으므로 쉽게 망가졌다. 보수의 본질은 권위주의다. 권위주의를 표방하고 권위가 전혀 없는 전광훈과 김흥국을 쌍두마차로 내세운게 패배의 원인이다. 이준석, 한동훈은 권위주의라는 보수의 본질과 거리가 먼 깐족이 캐릭터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13 박정희와 이재명 공적과 과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20, 2025 54:32


    역사적 인물은 공과 과를 비교해야 한다. 이때 공과 사를 잘 구분해서 판단해야 한다. 역사공부를 안한 사람은 역사적 맥락을 무시하고 사사로운 것을 트집잡아 인상비평을 하기 마련이다. 트집잡기, 낙인찍기다. 결말이 나쁘면 원래부터 나쁜 사람이었다는 식으로 스토리라인을 만든다. 역사의 눈을 떠야 한다. 이재명이 잘못한 것은 모두 시민운동 하다가 권력 측에 씹힌 것이다. 밑바닥 출신이 짊어지고 가야할 멍에다. 흑인이 피부색으로 평가되어서 안되듯이 밑바닥출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흠집을 찾으려고 하면 안 된다. 이재명의 잘못은 모두 사적인 것이다. 역사가는 이 부분을 논하지 않는다. 주호민 아들을 학대했다는 교사가 무죄인 것은 그게 사적 영역의 것을 억지로 공적 영역으로 끌어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잘한 것은 윤석열 때려잡은 것이다. 박정희가 잘한 것은 좌파 박정희로 잘한 것이다. 나중 우파로 변절했으므로 좌파 박정희가 잘한 것은 모두 무효가 되었다. 좌파 박정희는 혁명가지만 우파 박정희는 쿠데타 범이다. 박정희의 공은 역사의 평가에 의해 무로 돌아가고 과만 남는다. 본인이 스스로 본인을 부정했으므로 어쩔 수 없다. 스스로 자신을 기록말살형에 처하면 구제해 줄 방법이 없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11 구조론 제71회 창조와 구조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20, 2025 56:19


    2025년 5월 11일 제71회 창조와 구조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5-08 이재명 대 김문수 소년공과 위장취업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9, 2025 45:03


    우리는 시스템 정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시스템은 걸러주는 장치일 뿐 최후의 순간에는 사람이 결단을 내려서 막아야 한다. 이재명이 선거에 못 나오면 우리가 인맥싸움에 진 것이다. 인맥싸움에 지는 실력으로는 집권할 자격이 없다. 우리쪽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며 그런 작업은 미리미리 해야 한다. 이재명이 국정원 출신, 군출신을 미리 영입해 두었기 때문에 내란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이다. 최후의 순간에도 시스템에 맡긴다면 그게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것이다. 지도자가 한 번은 결단을 내려 집단의 방향을 틀어야 한다. 독립군 대장이 일제와 싸우다가 3년 상을 치르러 가면 안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06 김대중 죽이지 못했고 이재명 죽이지 못한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9, 2025 55:56


    노무현 때 그랬다. '내가 당선되면 여러분은 뭐할 거지요?' 감시! 감시! 감시! 노빠들은 노무현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 순진한 애들이었다. 그 전후로 노무현이 문성근에게 한 말이 있다. '1년 안에 청와대에서 죽어나올 수도 있다.' 노무현은 목숨을 내놔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결국 목숨을 내놨다. 너무 일찍 긴장을 풀어버리는 자들이 있다. 이재명 지지한다는 문까들 말이다. 적들은 아직 총을 내려놓지 않았다. 지금은 전시다. 벌써 논공행상 하고 있냐? 정신 챙겨라.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5-04 구조론 제 70회 구조론의 도전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9, 2025 55:00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5-01 이재명은 할 일을 한다. 하늘이 하게 만든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9, 2025 44:20


    장군은 멍군으로 받는다. 칼이 있으면 찌르고 싶고, 총이 있으면 쏴보고 싶고, 권력이 있으면 휘두르고 싶다. 법비들이 기어이 칼을 휘둘렀다. 장난감 총을 손에 쥔 아이처럼 난사했다. 국민이 심판으로 멍군을 부를 차례다. 기득권을 심판할 찬스다. 하라면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29 이재명은 복수하지 않으나 윤석열은 제 무덤 판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y 9, 2025 56:20


    이재명은 일 잘하는게 최고의 복수다. 한가하게 복수나 하기에는 아이디어가 너무 많다. 복수는 머리 나쁜 사람이 할 일을 못찾을 때 하는 것이다. 복수를 안해도 슬금슬금 압박해주면 제 무덤 제가 팔 인간들이다. 압박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 이재명이 말 안해도 우리가 눈치껏 압박하잖아. 다 암시롱.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27 구조론 제69회 마이너스 사고법, 공 던지는 방법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28, 2025 55:49


    2025년 4월 27일 제69회 마이너스 사고, 공 던지는 법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4-24 이재명 맞수는 홍준표? 한덕수 아웃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28, 2025 51:48


    궁지에 몰린 인간은 무슨 짓이든 한다. 그들은 선을 넘었다. 태연히 독약을 마셨다. 독재자 딸 독약, 검찰정치 독약, 언론유착 독약, 외부 용병 독약, 군대 동원 독약, 교회동원 독약, 극우몰이 독약까지 마실 수 있는 독약은 다 마셨다. 좀비가 만들어지는 공식이다. 전한길이 지지한 나경원이 떨어졌다. 한동훈이 의외로 선전 중이다. 보수들도 이제는 우스꽝스런 연극이 지겨워진 것이다. 극약은 내성이 생기므로 더 강한 독약이 계속 나와줘야 하는데 내란보다 더 강한 독약이 어딨어?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22 프란치스코, 예수, 동성애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28, 2025 51:45


    예수가 신이라는 말은 신의 대본을 연기하는 사람이 곧 신이라는 말이다. 신을 실천하는 사람이 신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어떤 대본을 받았는지가 문제가 된다. 당신은 신이 아니지만 신은 당신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신이 아니지만 신은 예수일 수 있다. 대본을 받았으면 연기해야 한다. 신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신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20 제68회 구조의 발견, 메소드 연기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21, 2025 54:28


    2025년 4월 20일 제68회 구조의 발견, 메소드 연기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4-15 이재명 유시민 노무현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8, 2025 54:29


    국민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국민을 향해 바뀌라고 명령할 수는 없다. 정치인이 위에서 대중을 계몽할 수는 없고 아래에서 대중이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그러나 대중은 반드시 시행착오를 저지른다. 민주주의는 양떼가 목자의 인도를 받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한다. 길을 인도하는 목자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 목자가 외부에서 낙하산으로 투입되지 않고 양떼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목자가 없이 양떼가 무모하게 길을 떠나는 시행착오를 한 번은 저질러야 한다. 그것이 정치의 비극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13 구조론 제67회 천지창조 전략론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4, 2025 55:59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4-10 트럼프의 4일 천하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4, 2025 55:25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다는 이재명의 말이 구조론의 도구주의와 통한다. 민주주의라는 팀플레이 시스템 안에서 자기 역할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도덕성은 내세울게 없는 사람이 하는 소리다. 정치인은 팀(시스템)과 의리(훈련)와 미션(임무)이 전부다. 시스템이 받쳐주는 팀이 없는 도덕은 말장난이고, 훈련되지 않은 의리는 공염불이고, 적절한 미션을 찾지 못하면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인물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사상가보다 기술자가 필요하다. 김대중이 처음 길을 열었고, 노무현이 깨시민의 목표를 제시했고, 문재인이 징검다리가 되었고, 이재명이 완성하면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08 윤석열차의 탈선과 난가병 군단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4, 2025 56:14


    난가병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탄생시키려는 하느님의 계획이 아니면 나 같은 등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리가 없잖아. 난가병 윤석열.. 독재정치로 한국을 개조하라는 하느님의 계획이 아니면 나같은 술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어. 난가병 한덕수.. 좌무현 우석열을 두루 경험하게 하느님이 미리 안배하신게 다 이유가 있지. 난가병 우원식애 난가병 안철수에 난가병 김두관에.. 국힘에 난가병 15명이 출마 준비 중이라고.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4-06 구조론 제66회 뉴턴시대의 종결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4, 2025 51:19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4-03 4.3 제주와 광주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14, 2025 59:34


    나는 봤다. 인간의 본질을. 악마성을. 인간이 궁지에 몰린 약자 앞에서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어린이는 뱀만 보면 돌을 던져 죽인다. 궁지에 몰린 약자를 보면 인간은 뱀을 죽이는 아이가 된다. 인간이 원래 착하다는 식으로 전제를 깔고 하는 이야기들. 그런 위선적인 인간들에 대해서는 환멸이다. 무대가 만들어지면 악역을 흔쾌히 받는다. 무대가 없어서 그런 짓을 안 하는 것이다. 광주? 만만했다. 제주도? 섬이었다. 더 말이 필요한가? 인간의 악마성을 들추는 트리거가 있다. 당신도 그런 장소에 가서 그런 대본을 받으면 그렇게 된다. 악역을 잘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내한테 이런 재주가 있었어? 이춘재 뜻밖에 살인재능 발견. 당신은 그 악마의 다른 버전이다. 운 좋게 나쁘지 않은 대본을 받았을 뿐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27 하늘이 내린 이재명의 미션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3, 2025 37:06


    나는 유시민이 걱정돼. 폭풍우에 조선 통신사의 배가 침몰하려 할 때 통신사 영감의 마음. 불안해도 시간문제라는게 유시민의 어록. 용왕이 진노했으므로 적삼을 벗어 바다에 던져서 용왕을 달래라고 울고 불며 달려드는 선원들을 한 마디로 제압해야 하는 것. 백척간두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김용민은 패닉 조짐. 페미를 까면 이대남도 놓치고 이대녀도 놓쳐. 페미는 역사의 흐름. 막을 수 없으면 적응해야. 화를 들키면 소인배. 4050의 기득권 심해. 방송에서 50살 이상은 퇴출해야.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25 전한길 자살시도 말린 친구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3, 2025 54:48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3-30 구조론 제 65회 대통일이론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3, 2025 47:54


    2025년 3월30일 제65회 대통일이론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3-23 구조론 제64회 칼럼 쓰는 방법

    Play Episode Listen Later Apr 3, 2025 53:44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3-20 권력중독 트럼프의 오락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23, 2025 55:14


    헌재가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줬다. 물론 그들도 내부사정은 있었을 것이다. 검사탄핵, 덕수탄핵부터 정리하고 싶었을 것이다. 형사재판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나중 책잡히는 일 없이 깔끔하게 끝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무개념 집단이라는 사실을 들켰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국민의 입장을 모른다. 사람냄새를 느끼지 못한다. 비극이다. 어쨌든 기각된다면 이렇게 길게 끌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임기를 헌재가 빼앗은 결과로 되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손해본 2개월을 돌려받은 것은 아니다. 기각 판결은 최대한 앞당겨진다. 반대로 죄목이 너무 많아서 판결이 늦어질 수는 있다. 윤석열 이 지은 죄가 22개나 되므로 조목조목 따지려니 시간이 걸린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18 권력중독 트럼프의 오락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23, 2025 55:14


    인간은 정기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동물이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금방 잊어버린다. 기어이 사고를 치고 교훈을 받는 패턴을 반복한다. 스스로 자신을 함정에 빠뜨려서 끝을 보고 거기서 다시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닫힌사회에는 이런 일이 더 심해진다. 좋은 흐름에는 주변의 도움으로 함정에서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나쁜 흐름에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한다. 북한과 쿠바가 대표적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16 구조론 제 63회 테세우스의 배와 미키 17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7, 2025 57:38


    2025년 3월16일 제63회 테세우스의 배와 미키 17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3-13 이재명 암살위협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7, 2025 43:05


    군자와 소인배가 갈리는 지점이 있다. 경거망동 부화뇌동은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떠넘기는 행동이다. 소인배는 위기의 징후를 보면 호들갑을 떨어 집단에 위험을 알려야 한다. 군자는 태산같은 의연함으로 흥분한 군중을 진정시켜야 한다. 흥분하면 지는 거다. 하늘의 일은 하늘에 맡기고 내 연기를 해야 한다. 하늘과 짜고 치는 여유를 보여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11 김어준 정청래 김용옥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7, 2025 55:32


    동료를 비난하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받을 만큼 받았다. 화가 났다. 적을 공격하려니 실력이 모자라고 흥분한 상태에서 뭐라도 해야겠기에 만만한 약자를 공격하게 된다. 비겁한 자는 자식을 패고, 못난 자는 아내를 패고, 부족한 자는 동료를 험담한다. 약자는 누가 외부에서 도와줘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목욕재계 하고 메시아를 기다리는데 김어준, 주진우, 강진구가 목욕을 안해서 기도빨이 안 듣는다. 동료를 공격하게 된다. 강자는 동료에게 허물이 있어도 이용가치가 있는 한 쉽게 버리지 않는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09 구조론 제 62회 깨달음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1, 2025 53:04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3-06 이재명 손자병법 끝내주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1, 2025 49:24


    서두르지 않고 때가 무르익을 때를 기달리는게 병법이다. 이재명은 타초경사로 수풀에 숨은 뱀을 끌어내고, 성동격서로 적을 유인한뒤 본진을 털어버리고, 소리장도로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 먼저 방해자를 제거하고 나중 표를 쓸어오는 것이 병법이다. 적장은 놔두고 근거지부터 털어버린다. 승리를 서두르는 항우는 전투에 이겼는데 전쟁에 져 있다. 유승민, 한동훈 등 하수들은 이재명의 근거지를 놔두고 사람만 씹는데 이재명의 넓은 보폭을 따라가지 못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04 자승 김건희 뭔가 있다. 크다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1, 2025 56:13


    홍장원은 김건희와 윤석열을 한 방에 보낼 카드가 있다. 자승의 자살에 국정원 요원 70명을 보낸 데는 이유가 있다. 무언가를 찾으려고 한 것이다.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림이 완벽하다. 윤석열이 왜 조태용 놔두고 홍장원에게 전화를 했겠는가? 홍장원과 김건희, 윤석열은 공동운명체다. 홍장원은 자승 카드로 위협하여 치킨 게임을 벌였다. 이렇게 된 이상 너죽고 나죽고다. 패 까봐?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3-02 구조론 제 61회 지정학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11, 2025 47:37


    2025년 3월2일 제61회 지정학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3-02-27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만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2, 2025 52:40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안철수의 '아바탑니꽈' 만큼의 충격이다. 계몽은 중세 농노들에게 자유를 찾는주는 것이다. 권력자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농노를 자유시민으로 각성시킨다. 김계리는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계몽되고 있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계몽 안되고 뭐했다가 뒤늦게 계몽되고 있냐?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된다는 바보의 고백이다. 한국교육의 현주소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2-23 조갑제 정규재 전원책 생계형 보수의 바보행세

    Play Episode Listen Later Mar 2, 2025 52:18


    궁지에 몰린 히틀러는 말했다. 이렇게 된 것은 게르만 민족이 러시아 민족보다 열등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열등한 민족은 멸종되어야 한다. 그 말은 옳았다. 게르만 민족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히틀러가 죄를 반성했다면 독일인들은 전쟁을 히틀러 개인 탓으로 돌리고 더 뛰어난 전쟁 천재를 발굴하여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을 것이다. 윤석열도 같다. 혼자 죽지 않고 극우세력을 물귀신으로 끌고들어가서 같이 죽으려고 한다. 자기 죽음의 의미를 극대화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윤석열의 한 사람의 죽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백년이 보장되는 명판결이 나와야 한다. 유종의 미가 아니면 안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2-23 구조론 제60회 신의 입장

    Play Episode Listen Later Feb 25, 2025 46:34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2025-02-20 엄석대와 한병태, 윤석열과 한동훈

    Play Episode Listen Later Feb 25, 2025 53:59


    단순화 시키면 보인다. 답은 마이너스다. 길은 외길이다. 바둑기사는 항상 최고의 자리에 두어야 한다. 자연은 언제나 최소작용의 법칙을 따른다. 빛은 언제나 최단거리로 날아간다. 사건이 시작되면 누구나 극단에 선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부모 덕을 보고 있는 경우다. 독립하는 즉시 인간은 벼랑끝에 선다. 모든 의사결정의 지점에서 벼랑끝에 매달려 지푸라기를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gujoron.com

    2025-02-18 김새론 사건 할말있다. 연예인은 부모가 문제

    Play Episode Listen Later Feb 25, 2025 58:29


    김두관, 이낙연,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 박용진, 전병헌, 이광재, 유인태, 박영선, 진중권, 성한용은 노상원의 척살대상에서 살아남았다. 전광훈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았다. 비굴하게 매달려서 목숨을 건졌다. 이준석도 이름이 있고 한동훈도 이름이 있는데 이들은 이름이 없다. 김제동도 이름이 있고 차범근도 이름이 있는데 배신자는 이름이 없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Claim 구조론 방송국

    In order to claim this podcast we'll send an email to with a verification link. Simply click the link and you will be able to edit tags, request a refresh, and other features to take control of your podcast page!

    Claim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