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에 대한 반역이 농담이라고? 농담으로 만든 당은 농담처럼 해산하는게 맞지. 살인은 농담이고, 비상계엄은 계몽령이고? 그런 웃긴 당은 해산해도 돼.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제 입으로 소주 고백, 폭탄주 고백한 윤석열. 그럼 폭탄주를 먹었는데 한동훈 죽인다는 말을 안 했겠냐? 윤석열 말은 한동훈 죽인다고 말했지만 당시는 술 취한 상태였다는 변명이다. 오히려 곽종근 진술의 신빙성을 높여준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 유튜브 생방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7시 30분에서 한 시간 이내로 방송합니다. 격주로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은 8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 해설 위주로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도구주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면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인류는 타고난 직관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신인류가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미국 투자는 한국에 큰 기회다. 미국의 기술과 한국의 행동력이 결합하면 무적이다. 새로운 국제분업 구조가 만들어졌다. 우리가 자본주의를 의심해야 한다. 일본은 자본주의를 믿고 경쟁력 없는 산업을 동남아로 옮기고 망했다. 자본주의 만능사상은 사회주의 만능사상 만큼 위험하다. 미국이 경쟁력이 있는 첨단과 금융과 문화에 치중하고 굴뚝산업을 그냥 포기하면 세계가 중국에 먹힌다. 이번에 적절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 국가기간산업은 경쟁력을 떠나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송영훈 국힘대변인 어록.. 민주당이 집권하면 주가 3천은 간다고? 아무 말이나 그냥. 이왕 그렇게 할거면 한 5천 정도 크게 부르지 그러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그는 국힘이 경제를 모른다는 사실을 인증했다. 이것은 확인사살.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옛날사람들은 염치를 알았다. 그때 그시절에는 엘리트주의가 있었다. 양반과 상놈은 뭐가 달라도 달랐다. 지금은 국민 전체가 상놈이 되었다. 명태균에게 그렇게 혼나고도 오세훈은 부끄러운줄 모른다. 윤석열, 김건희야 지능이 떨어져서 그렇다 쳐도 오세훈은 원래 환경운동 하던 진보 활동가였는데 말이다. 교수도 썩고, 기자도 썩고, 검사도 썩고, 판사도 썩었다. 옛날에는 미꾸라지 한 두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했는데 지금은 흙탕물에 미꾸라지만 살아남았다. 붕어는 숨쉴 수 없는 물이 되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원인은 이 안에 있다. 자식들은 독일에 남겨두고, 부인은 일본으로 날아가고, 작은댁은 한국에 있다면? 삼국살림 빡세다. 기러기 아빠 뺨치는 천연기념물 시베리아 황새 아빠란 말인가? 그 정도면 영혼을 팔아먹을 만하다. 최성해와 뒷구멍으로 붙어먹을 만하다. 그렇다. 그 역시도 한 명의 인간이었던 것이었다. 고충이 있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불쌍한 놈, 흉악한 놈, 재수 없는 놈. 놈놈놈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 제 94회 뉴턴은 끝났다. 통일장이론 구조론 유튜브 생방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7시 30분에서 한 시간 이내로 방송합니다. 격주로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은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 해설 위주로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도구주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면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인류는 타고난 직관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신인류가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양력파와 받음각파가 싸우고 있다. 엔진만 달아주면 문짝도 날아간다. 근데 순항미사일은 받음각이 없다. 화살도 받음각이 없다. 양력이 없는데 왜 날아가지?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화살을 떨어뜨리면 무거운 화살촉이 아래로 향하는가? 화살촉이 아래로 향한다면 총알은 왜 아래로 향하지 않는가? 이 부분을 해명하지 않았다. 구조론의 정답은 이기는 힘이다. 배경을 완전히 지우고 우주공간에서 보면 발이 빠른 아킬레스와 발이 느린 거북이는 같은 방향으로 모이고 있다. 이때 둘이 만나는 지점은? 둘 다 파동이므로 그 지점은 없다. 아킬레스 파동과 거북이 파동은 겹쳐진다. 즉 물체의 내부 에너지 파동은 진행방향으로 더 많이 움직이는 것이 진행이다. 비행기가 나는 진짜 이유는 비행기를 구성하는 소립자의 파동이 정지한 물체의 무게중심과 달리 전방에 형성되기 때문이다. 원형 울타리 안쪽 벽을 따라 도는 서커스단의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받음각이 없는데 무중력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중력을 무시한다. 끈에 매단 추를 돌리면 왜 중력을 무시하는가? 회전하면서 조금이라도 중력에 의해 가라앉지 않는가? 훌라후프는 도는 동안 중력을 완전히 무시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거짓말 딱걸렸다. 안 받은 문건, 멀리 있는 문건, 주머니 안에 접혀진 문건이라더니.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이들의 말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거짓말이다. 국힘의 말은 전부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하나가 거짓이면 다 거짓으로 보는게 상식에 부합한다. 그래서 재판이 무서운 것이다. 일관된 거짓 진술은 쉽지가 않다는 말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 제93회.. 예수, 석가, 플라톤, 원효 ,공자.. 설계자는 누구인가? 구조론 유튜브 생방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7시 30분에서 한 시간 이내로 방송합니다. 격주로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은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 해설 위주로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도구주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면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인류는 타고난 직관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신인류가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구조론은 도구주의다. 도구 중의 도구는 낳는 도구다. 망치는 밖에서 때리지만 자궁은 안에서 낳는다. 망치와 모루를 한 세트로 본다면 역시 자궁이다. 모든 도구는 궁극적으로 자궁이다. 안에서 조절되는 완벽한 자궁이냐 아니면 밖에서 간섭되는 어설픈 자궁이냐의 차이 뿐이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모여 자궁을 이룬다. 온갖 소리를 낳는다. 여기서 영감을 받아야 한다. 낳음의 현장은 방해자가 없어야 한다. 금줄을 쳐서 잡인을 물리쳐야 한다. 단순해야 한다. 만남을 도와야 한다. 모든 예술의 뿌리가 미니멀리즘이 되는 이유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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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에 술안주가 풍성. 음복이 문제 없어. 앞두고 망언 터진 국힘.. 윤석열 '18평 방에서 서바이벌 게임 힘들어'.. 김계리 '컵라면 건빵 먹고 법정 출도는 실명 위험.'(법정에 안나오는데 무슨?) 김민수 국힘 최고위원,, '정청래 추미애는 저에게 맡기시고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게 추석인사. 김정재 '호남에는 불 안나나?' '단수공천 안하고 경선 하면 돈으로 매수한다. 보통은 4~5억 받고 지지선언 한다. 이게 일상화 되어 있다. 다른 후보가 내게 5억을 요구하더라.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유권자들은 자신이 위임한 권력이 잘 보관되어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내가 준 권력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권력을 위임하지 않는다. 내가 애써 모은 돈(권력)을 빌려줬더니 나는 돈(권력)에 관심없어 하고 한강에 버렸다면? 누가 다시 그 사람에게 권력을 빌려주겠는가? 박근혜, 윤석열은 작은 정부를 외치며 국민이 준 권력을 버렸고 문재인도 국민이 준 권력을 최대한 행사하지 않았다. 국민은 '내가 맡긴 권력 어디갔지?' 이렇게 된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은 최대한 행사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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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같은 무뇌 쓰레기가 행세하는 엿같은 세상. 딱 보면 모르나? 나는 직관을 밀기로 했다. 촘스키와 푸코의 논쟁 너무 유치하잖아. 이런건 초딩도 딱 감이 온다. 아닌건 아닌거지. 직관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간단하다. 능동은 맞고 수동은 틀리다. 이거 하나만으로 누가 개소리하는지 90퍼센트는 간파할 수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이념은 길을 제시한다. 길은 혁신에 의해 만들어진다. 혁신은 자유를 낳는다. 모든 이념은 자유의 이념이다. 세 가지 자유가 있다. 지식인의 자유는 진보주의, 부자의 자유는 보수주의다. 여기에 상대적인 강자의 자유가 양다리 걸치고 이쪽저쪽을 오가며 솥발처럼 밸런스를 유지한다. 상대적인 강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지만 시골 할배처럼 할멈보다는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념은 자유와 자유 사이의 갈등이다. 산업의 혁신(보수)과 문화의 혁신(진보)이 다투는 것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9-21 구조론 제90회 언어의 기원 by 구조론 연구소

진보는 죽일수록 살아나고 보수는 죽이면 사라진다. 진보는 노무현 죽이고, 조국 죽이고, 김경수 죽이고, 안희정 죽이고, 박원순 죽이고, 정봉주 죽이고, 이낙연 스스로 죽어도 이재명 있고, 김민석 있고, 정청래 있고 추미애 있다. 보수는 김영삼 이후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용병이다. 트럼프도 기업인 출신 용병이다. 찰리 커크는 죽었다. 보수는 확실히 삭감되었다. 팀플레이는 전술이 살아있는 한 공백을 메워주는 대체자원이 있지만 개인기는 메시가 죽으면 확실히 끝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은 우월하다. 선교사들도 우월주의로 무장한다. 유교 성리학도 중화가 만이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를 만들려는 노력이다. 철학이란 것은 원래 자존감을 심어주는게 목적이다. 환빠 같은 비뚤어진 우월주의로 거짓된 자존감을 만들려고 하면 안 되고 의리로 뭉쳐서 동료를 얻으면 우월해진다. 인간을 우월하게 만드는 것은 권력이고 돈이나 폭력에 의한 강압이 아닌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 정당한 권력을 만드는 것은 평등한 동료와의 신뢰로 인한 결속이다. 그것은 팀플레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 생방송은 매주 화, 목, 일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합니다. 격주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은 8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해설편을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여 1초 안에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사람탓 하지마라. 이게 다 정청래 때문이다. 김병기가 수박이다 하고 한 사람에게 독박을 씌우면 속은 편하겠지만 그게 정치력 없음을 들키는 것이다. 협상과 조율과 중재로 해결해야 한다. 민주당에 중재할 사람이 왜 없느냐고. 시스템이 문제인데 사람을 저격하니 원한이 쌓이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고 당이 깨지는 것이다. 진정하자. 사람 까는 재미에 중독되지 말자.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도박을 해서 성공한 사람은 도박을 반복한다. 조국,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까는 자들의 이재명 지지가 진짜 지지가 아니라 도박이라는 증거다. 그냥 감이 와서 이재명한테 베팅해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노빠들이 일제히 등을 돌렸을 리가 없다. 노무현 지지는 도박이었을 뿐이므로 그들은 부담없이 배신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구조론 유튜브 생방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7시 30분에 있습니다. 격주로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 방송은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해설편을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여 1초 안에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옳고 그름의 논리는 보여주기고 실제로 판매하는 것은 시청률의 논리다. 항상 제 3의 논리가 있다. 뒤통수 조심해야 한다. 양두구육이다. 옳고 그름을 들이대지만 그것은 자의적인 프레임이고 배후에는 기레기 동원 협박이다. 윤석열은 내탓이오 하면서 군을 탄압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군부세력에 쿠데타를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이 외부의 소수 패거리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면 신임을 잃는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프레임을 걸어 단순화 시키면 안된다. 이겨먹는 재미에 중독되면 안 된다. 역풍은 반드시 일어난다. 국민이 납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민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게 중요하다. 실무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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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로 성공한 작품이 많지만 겨울연가, 대장금 등은 동아시아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이라 보편성이 없다.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 등은 개인의 노력으로 뜬 것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일본 사무라이 영화의 공식을 베꼈다. 구로자와 아키라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이 원본이다. 소년이 늙은 스승을 만나 수련하는 2편의 설정은 무협지 설정을 베낀 것이다. 한국에서 스타워즈는 유독 인기가 없었다. 최근 야구장과 공연장이 미어터지는 것을 보면 한국도 서서히 덕질문화가 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류에 성공작이 많으나 스타워즈처럼 세계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은 없다. 스타워즈는 소년의 성장담이다. 즉 어린이를 위한 영화다. 케데헌도 어린이가 주인공이다. 스타워즈는 일본의 아이디어와 미국 제작기술의 합작이다. 케데헌도 비슷하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나의 예상이 맞았다. 국힘은 극우로 가야 민주당을 극좌로 만들어 재집권 찬스를 노릴 수 있다. 문제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극좌로 가게 놔두지 않는 것이다. 정청래의 극좌 행보는 장동혁을 당선시키기 위한 훼이크였다. 국힘을 극우로 밀어놓고 중도 빈집털이 한다. 한동훈, 조경태, 안철수 세력이 차라리 장동혁이 대표가 되어 국힘당이 완벽하게 망하는게 낫다고 보고 투표를 안한 것이다. 사실 그게 맞지. 김문수가 되면 죽도 밥도 아니고 애매해진다고.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세상을 옳고 그름의 논리로 볼 것이 아니라 조절장치의 문제, 도구의 문제, 문제해결의 과정으로 보는 관점을 획득하면 많은 것이 보인다. 강자에게는 자유를, 빈자에게는 질서를. 이재명식 실용주의다. 한중일 다화해의 길을 닦아야 한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바이든 날리면 사건이 2022년 9월 22일에 일어났고 채상병 사건이 2023년 7월 19일에 일어났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기상천외한 적반하장 아이디어로 정면돌파한 것이다. 날리면 사건에서 적반하장 행동이 먹힌다 싶으니까 용기백배 해서 채상병사건에서 생사람잡기로 밀어붙인 것이다. 그때부터 비서실은 침묵모드로 들얻갔다. 무슨 일이든 정면돌파 생떼작전으로 극복하니까 참모의 건의와 조언은 필요가 없지. 김건희 사태도 위에서 알아서 해결하겠지. 굥산군이 된 전말이다. 작금의 속옷차림 떼쓰기행동도 그때 버릇이 이어진 것이다. 루틴이 만들어졌다. 한 번 재미들리면 끝까지 간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와 같다. 이재명, 정청래, 조국은 서로를 배신할 수 없는 구조다. 김어준, 유시민, 조국 3총사도 마찬가지다. 조국이 배신하면 유시민, 김어준이 씹는다. 김어준이 옆길로 새면 유시민, 조국이 막는다. 최고의 팀이 만들어졌다. 합당하면 망한다. 내부에서 비비면 트러블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배신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밖에서 연대하면 윈윈이 되므로 배신이 불가능하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인류 중에는 엔트로피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당신이 이것을 이해한다면 인류 중에 엔트로피를 진짜로 이해한 두 번째 사람이 될 수 있다. 엔트로피는 압력감소다. 압력이 걸려 있는 모든 계는 기준점 0이 있고 한 방향으로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김건희 쉴드에 목숨 걸었던 진중권은 할 말 없냐? 인간이 존재는 아는데 부재를 모른다. 작위는 아는데 부작위를 모른다. 화는 났는데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른다. 무의식은 아는데 의식은 모른다. 이럴 때 시스템의 부재, 기득권의 부작위를 짚어주는게 철학이다. 철학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의사와 검사와 언론과 기득권이 제 역할을 하지 않았다. 애꿎은 김건희가 매를 독식하고 있다. 의사파업으로 1만 명이 죽었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고 있다. 그때 호미로 진중권을 해결했다면 그 1만 명 지금 살아있다. 철학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정치는 원교근공이다. 멀리 있는 조국은 사귀고 가까이 있는 강선우는 읍참마속이다. 유시민이 강선우를 변호하지만 짜고 치는 거다. 유시민이 스스로 역할을 찾아낸 것이다. 당장은 도움이 안 되더라도 위급할 때는 도움이 되는 사람 있다. 그런 사람은 멀리 있다. 멀리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하나씩 저격해서 제거하는 자가 제 5열이다. 결과적으로 이재명을 고립시키는 자가 적이다. 정청래, 김어준, 문재인, 조국, 최강욱 공격하는 자가 도려내야 할 내부의 적이다. 역사적으로 성공한 정치인의 공통점은 신의를 지켜 멀리서 원군을 얻어오고 가까운 직속부하를 읍참마속 시킨 것이다. 친명팔이 하는 신흥 똥파리를 박멸해야 한다. 손가혁 제거한 이재명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나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진정성을 믿지 않고 마음을 믿지 않는다. 믿어야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이다. 주변에 누가 있는지를 봐야 한다. 의사가 청진기를 들고 있으면 믿을 수 있다. 무사가 칼을 들고 있으면 믿을 수 있다. 병사가 총을 들고 있으면 믿을 수 있다. 말로 때우려고 하고 쇼를 열심히 하고 교언영색 하는 자는 믿을 수 없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민주당은 골방의 샌님 정서를 벗어나야 한다. 70년대 소설에 등장하는 패배주의 분위기 말이다. 우울한 지식인이 대중의 동정을 구하며 위안받으려는 태도다. 왕년의 자신들이 옳았다는 사실을 인정받으려는 생각으로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진성준 삽질 말이다. 부자감세 딱지붙이기 하나로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세상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중산층이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고도의 운전기술이 필요하다. 대중은 허들을 낮추려는 어리광의 태도를 용서하지 않는다. 더 뛰어난 능력과 더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한다. 정청래가 시험에 들었다. 80년대 운동권 도련님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전장에 선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의 관점으로 본 정치와 시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구조론연구소 https://gujoron.com/xe/ 자료보관소 https://cafe.daum.net/GUJORON 유튜브 자료 게시판

한미협상 타결은 우리가 미국을 한국의 경제 식민지로 만들 찬스다. 경제교류를 디딤돌로 삼아 인적교류를 늘리면 새로운 기회가 될수도 있다. 우리가 하기에 달려 있다. 배현진은 나경원과 함께 여의도 여자 빌런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끌 수 있는 어그로는 다 끌고 있다. 어그로만 끌면 유명세로 압박하여 공천을 따낼 수 있다고 믿는다. 정도는 무너지고 사도의 무리가 날뛰고 있다.

12시간 맞교대의 비밀을 정확히 짚어낸 이재명. 우리는 이런 멋진 대통령을 갖고 있다. 이 정도 아는 사람 드물다. 왜? 관심이 없으니까. 이재명은 적어도 관심이 있다. 노동자의 삶에. 이재명은 진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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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신천지, 순복음 3대 사이비 종교가 우리나라 기독교를 망치고 있다. 거물이라는 김장환도 연루되어 있다. 나라꼴이 개판인 이유다. 기독교는 천국 가서 보답 받는 내세기복 종교인데 한국에서 불교영향을 받아 현세기복적 종교가 되었다. 아미타불은 내세기복이고 관세음보살은 현세기복이다. 강남에 부동산 올라서 졸부된 사람들이 무임승차 죄의식을 가지자 죄의식 필요없고 돈만 내면 다 돼. 이걸로 뜬 것이 한국 사이비다. 한학자가 통일교 모든 교리를 설계한 최종보스다. 자식들까지 제압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참가정 운운하는 가정 중심 논리는 유교나 기독교에 없는 논리다. 여자 중심 논리다. 새주파 성주교 김성도가 여자 중심 섹스교를 처음 제안했다. 피갈음 논리다. 김백문을 거쳐 문선명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집단결혼식으로 바뀌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박정희의 왼팔이 차지철이라면 오른팔은 김재규다. 차지철은 최악이고 김재규는 최선이다. 박정희는 차지철 같은 쓰레기 때문에 점수가 깎였지만 김재규 같은 좋은 친구 덕분에 최악은 면했다. 내가 숱한 죄악에도 불구하고 박정희를 윤석열보다는 높이 평가하는 것은 그에게 좋은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가 더 오래 살았다면 더 끔찍한 반역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다. 그가 지옥에 떨어지려다가 연옥에 살짝 걸쳤다면 김재규 덕분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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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과 시골사람은 성향에 차이가 있다. 기질적 차이가 있다. 호남과 영남도 차이가 있다. 동학이 경상도에서 실패한 이유가 있다. 경상도는 리더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인재는 경상도를 빠져나가고 점차 퇴행하고 있다. 꼬리가 머리를 흔들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구조가 정착되어 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려고 외국을 끌어들인다.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는 자기네 집단이 약하다는 사실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모스탄이 미군을 끌고온다고 믿고 있다. 홍경래가 청나라 군대가 내려온다고 떠들었듯이.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정치적으로 촉이 있는 사람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임기말년에 사면권 행사는 백해무익하고 임기초반에 사면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력과 카리스마를 강화한다는 사실을. 조국이 나중 배신하든 말든 일단 사면하고 보는게 정치를 아는 사람의 촉이다. 배신하면 청구서를 들이밀면 된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세상은 파동이다. 파동은 계에 갇힌 변화의 밸런스 복원이다. 파동은 복제된다. 그것은 낳음의 자궁이다. 완전하면 낳는다. 완전성의 경지를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조사서래의 정전백수자라 했다. 이것은 무엇인가? 뜰앞의 잣나무다. 이것은 무엇인가? 사과를 사과라고 설명하면 안 된다. 그것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허니 무니 공이니 하며 개소리를 해도 안 된다. 없는 것은 유와 무의 경계다. 사과는 있다. 완전성은 있다. 사과를 한입 덥썩 깨물어 먹는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숭산과 현각의 무리가 퍼뜨린 개소리다. 또한 오백방을 피할 수 없다. 존재하지 않는 사과를 어떻게 깨물어 먹는다는 말인가? 물음에 답을 할 일이 아니라 깨달아야 한다. 깨달으라고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의 경지는 탐미주의다. 진리는 파동의 복원력이다.파동에는 압력이 걸려 있다. 사회의 압력은 차별과 권력으로 나타난다. 사랑과 증오로 나타난다. 탐미주의와 강박증으로 나타난다. 차별이 아닌 권력을, 증오가 아닌 사랑을, 강박증이 아닌 탐미주의를 깨달은 사람은 말을 할 자격이 있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불어버린 이유는? 총으로 쏴버리면 안 되느냐? 윤석열 불법 지시. 김성훈과 국힘 일당들은 그때까지 당연히 김문수가 당선되는줄 알았다고. 개표 끝나고 뒤늦게 자기네가 속았다는 사실을 알고 불어버렸다는데. 능지가 처참해. 국힘이 저러는 이유? 지능이 낮아서. 그나마 지금까지 굴러온 것도 우리쪽에서 넘어간 배신자들 덕분. 이재오, 김문수, 정두언, 조경태, 김용태, 차명진, 박형준, 김성식 등 배신자 그룹이 좀비가 된 국힘을 멱살잡고 여기까지 끌고온 것.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2025-07-08 똥파리들은 안녕하신가? 브로커 정치 시조는 드루킹, 전해철, 양정철 by 구조론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