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의 국제정치학
[이춘근의 국제정치 248_2회] 인도, 러시아를 버리고 미국을 택하면 강대국의 야망을 이룰 수 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48_1회] 미국과 중국의 남태평양 결투 미국의 완승
[이춘근의 국제정치 247_2회] 바이든 아시아 방문 중 북한, 중국, 러시아의 무력 도발과 관련국들의 대응
[이춘근의 국제정치 247_1회] 일본의 군사력을 선한 힘 이라고 표현한 Biden 미 대통령
[이춘근의 국제정치 246-2회] 북한을 상대하는 외교 수칙(守則)
[이춘근의 국제정치 246-1회] Biden 의 한국, 일본 방문 그 의미와 시사점
[이춘근의 국제정치 245-2회] 미국과 중국 사이 윤석열 정부의 올바른 선택
[이춘근의 국제정치 245-1회]윤석열의 자유주의 독트린 Freedom Doctrine
[이춘근의 국제정치 244-2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의 졸렬한 전투력
[이춘근의 국제정치 244-1회] 중공군의 전투력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나?
[이춘근의 국제정치 243-1회] 북한의 괴이(怪異)한 열병식 그러나 Red Line을 넘지는 않았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42-2회] 우크라이나 전쟁 8주러시아는 경제제재를 비웃고 서방은 경제 고통을 당하고
[이춘근의 국제정치 242-1회] 북한 110주년 태양절을 망친 동해의 미국 항모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2회] 세계의 우환(憂患, 골칫거리)중공,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없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41-1회] 미국은 한국의 영원한 친구(동맹)
[이춘근의 국제정치 240-2회] 북한을 다시 주적으로 규정한 윤석열 정부 그 전략적 정당성
[이춘근의 국제정치 240-1회] 중국은 러시아가 아니고 대만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다 China Is Not Russia. Taiwan Is Not Ukraine
[이춘근의 국제정치 239-2회] 우크라이나 전쟁 (6주차) 의 진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9-1회] Biden 의 정신건강과 국제안보
[이춘근의 국제정치 238-3회] 북한의 마지막 발악에 적극 대응하라
[이춘근의 국제정치 238-2회] 패권국 구실을 못하는 바이든의 미국 아직도 불멸(不滅)의 대국일까?
[이춘근의 국제정치 238-1회] 대선 직후 정상화 되기 시작 한 남북관계
[이춘근의 국제정치 237-2회] 우크라이나와 대만 & 미국의 국가이익
[이춘근의 국제정치 237-1회] 중공의 침략에 대비하는 대만의 국방전략
[이춘근의 국제정치 236-2회]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진정으로 돕지 않는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6-1회] 차기정부를 위한 외교 안보정책 제언
[이춘근의 국제정치 235-1회] 러시아군이 헤매고 있다고? 러시아군은 미군이 아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4-2회] 우크라이나전쟁을 초래한 바이든 그 허약함에 대하여
[이춘근의 국제정치 233-2회] 북한 미사일 발사의 대가 (Cost)
[이춘근의 국제정치 233-1회] 세계로 확산된 캐나다 발 Freedom Convoy 를 보며 자유의 소중함을 생각한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2-2회] 미국과 일본의 끈임 없는 군사훈련 한미 훈련은 어디에
[이춘근의 국제정치 232-1회] 중국을 적(敵) 이라 선언하라, 중국 인민을 해방시켜라Declare China an Enemy, Liberate the Chinese People
[이춘근의 국제정치 231-2회 ] 북한의 핵 전략 한국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1-1회 ] 중공 (시진핑 정권) 붕괴의 조짐들!!
[이춘근의 국제정치 230-2회 ] 서 태평양 5척 항공 모함 집결의 의미
[이춘근의 국제정치 229-1회 ] 대통령은 양복입은 최고(最高) 군인!!
[이춘근의 국제정치 228-1회 ] 북한의 극 초음속 미사일 대처 방법!!
[이춘근의 국제정치 227-2회 ] 세계 최강의 미일 동맹,한국의 미래는?
[이춘근의 국제정치 227-1회 ] 흰 쌀밥에 고깃국이 없는 초군사국가(병영국가)북한의 슬픈 미래
[이춘근의 국제정치 226-2회 ] 다시 정글(Jungle) 이 되어가는 세계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