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듣는 방법’에 대한 생각, 그리고 빌 게이츠, 일런 머스크, 피터 드러커, 크리스 휴즈가 한 이야기들
최근에 사용한 도구 - 필립스 휴, 귀뚜라미 보일러, 매직키보드, Zendesk 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생각.
Gary Vaynerchuck의 새로운 시리즈 을 통해서 본 플랫폼 게임, 문화의 컨텍스트, 그것을 이용한 니치 진입의 태도
음악 소비의 맥락, 스트리밍이 가져온 변화, 스트리밍이 음악 소비의 맥락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폴 매카트니의 새 앨범과 프로모션 활동에 대한 이야기. 낡은 무언가가 아닌, 지금 이 시간의 존재로 살아가기 위한 부지런한 노력.
반복해서 구매하고 있는, 혹은 구매하고싶은 제품들. 반복해서 무언가를 구매하는 행위는 또 한 측면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재료가 아닐까.
연트럴파크(경의선숲길공원)를 더 잘 이용하는 방법. 걷기 좋은 공간 +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공간을 찾고 싶은 바람
힙합 버젼 '냉장고를 부탁해' Rhythm Roulette이라는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공산품이 만들어지는 이면을 보는 즐거움'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제3세계의 독특한 무드와 편안한 익숙함이 공존하는 공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R&B 보컬리스트 Amanda Black의 2017년 공연 - 공연 영상 - https://youtu.be/haXaQHqubF0
아직 많이 거칠기는 한데, 해보니 별로 어렵지는 않더라구. Adobe Audion, 개인 팟캐스트 운영,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생각. 음악과 함께 편집해봤어.
오디오 콘텐츠, Gary Vaynerchuck, 그리고 Tobias Van Schne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