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FM] 진저팝의 서울언더그라운드

안녕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초륜님과 함께 했어요, 여러분 나와 함께 초륜님의 팬이 되어요 진은영'훔쳐가는 노래' 프리드리히 횔덜린'운명의 여신들에게(To The Fates)' 1. Bryce Hackford - After Sun 2, Nouvelle Vague - Love Will Tears Us Apart 3. увула - ты и твоя тен 4. Windy & Carl - Traveling 5. ssshhhiiittt - восемь

안녕하세요 진저팝의 서울 언더그라운드 청취자 여러분 진저팝의 서울언더그라운드 다시 듣기 업로드를 다시 시작합니다. 팟빵과 팟캐스트, 팟티, 유튜브에서 들으실 수 있어요 기다리셨던 게스트의 방송도 찬찬히 올라올 예정이에요! 혹시나 먼저 듣고 싶으신 방송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타투이스트 그룹 아시아의 수장 착과 나래님, 낫베드님과 함께 연말시간 보냈습니다. 지하손님으로 꼭 초대하고 싶었고, 또 청취자 분들이 만나고 싶다고 말씀하셨던 분들을 모셔서 이야기 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타투를 넘어선 새로운 세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아시아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디, 지금여기 [전시] 공간 296 지하손님 정호승 - 벽 이상 - 선에관한각서2 01. How?? - The Flaming Lips 02. no body, no crime - Taylor Swift, HAIM 03. Pink + White - Frank Ocean 04. Lost At Sea - Malibu 05. In The Pines - K-LONE(Zeed Mix)

여러분이 기억하는 인디음악은 무엇인가요?

다재다능한 감독 민수공원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꿈꾸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함께 바라며, 세계시선 김언 - 유령-되기 인디, 지금여기 영록기획, 언더그라운드 아카이브 지하손님 김수영 - 시 01. Yelli - K-LONE 02. A Rat Without a Tale - Daniel Romano 03. 꿈 속 - 민수공원 04. 알만큼 - 민수공원 05. And It Rained All night - Thom Yorke 06. 은방울 - DANIEL

한동안 저에게 위로를 주셨던 이준호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접촉에 관한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시각 작업을하는 작가 이준호님과 함께한 시간, 즐겁게 들어주세요! *개불인간은 명작이에요. 이준호 작가 인스타그램 @fish_eater__ 세계시선 허연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인디, 지금여기 권영원x우세계 시집 [몸과 마음] 지하손님 즐거운 편지 - 황동규 01. If you could see me now - Chet Baker 02. Wake me up - Elvis costello, The roots 03. 시시콜콜한 이야기 - 이소라 04. Love Letter - Victor Young 05. Creep - Macy Gray

본 방송은 레주파의 엔지니어로 활약 하셨던 종이님께서 프로듀서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국립현대무용단 출신의 안무가이자 무용가,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관지 무용이론 연구를 시작으로 퍼포머로 거듭난 신채은 발레를 전공 했지만 모든 예술의 길을 같은 것이라 말하는 종합예술인 이동진 미래에서 온 것만 같은 세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예술은 죽지 않는다. 예술가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세계시선 강성은 - 나의 나 된 것 인디, 지금여기 다음 시 페스티벌 지하손님 김춘수 - 꽃 김관지 - 북극성 01.Carm, Justin Vernon - Land 02. Television - Marquee Moon 03. Doja Cat - So High 04. Brian Eno - Steal Away 05. Rhys Chatham - A Ceimson Grail Pt.3 06.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본 방송은 레주파의 엔지니어로 활약 하셨던 종이님께서 프로듀서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지금 당장, 기후위기 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키기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쳐 온 활동가 두 분을 모시고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들 나누어 봤습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지구를 지키는 마음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순간, 높아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고민을 나누어봅니다. 청년기후 긴급행동, 기후 결의, GEYK(긱) 세계시선 릴케 - 가을의 끝 인디, 지금여기 충정로 - 청년예술청 개관식 지하손님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순간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 딜런 토머스 01. Bill Brovold - Rhys Chatham 02. Radiohead - Fake Plastic Trees 03. 92 내일은 늦으리 - 더 늦기전에 04. Billie Eilish - All the good girls go to hell 05. 루시드폴 - Kids 06. BALTHVS - Hooked

이번 방송부터, 레주파의 엔지니어로 활약 하셨던 종이님께서 프로듀서로 함께 방송을 만들어 주십니다 한의학도이자 하우스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리아노님과 함께 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추석 때 꼭 필요한 건강상식까지? 교양방송 진저팝의 서울언더그라운드 어디까지 진화 할 것 인가? 음악 '침' 놓아드립니다 세계시선 황인찬 - 낮은 목소리 인디, 지금여기 한국 퀴어영화제 '스크린은 멀어져도 퀴어는 가까이' 퍼플레이 상영작 '공기의 딸들' 지하손님 황동규 - 즐거운 편지 01. Gang of Four - Paralysed 02. Cyndi Lauper - True Colors 03. 이상은 - 그대 떠난 후 04. Chaka Khan - Fate 05. Stardust - Music Sounds Better With You

디깅매거진의 편집장 한예솔, 김성빈 작가, 그리고 의문에 둘러 쌓인 디깅마스터 세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세계시선 '릴케의 말' 중에서 인디, 지금여기 유한슬[1st ep]Experience 지하손님 딜런 토마스 -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김경미 - 나는야 세컨드 1 01. Rowlands Howard & Lydia Lunch - Some Velvet Morning 02. Swans - Blind 03. The pharcyde - My Soul

별보라를 만나보세요! 별보라의 팬이 되세요! 새로운 우주를 느껴보세요! 세계시선 이제니 '아마도, 아프리카' 인디, 지금여기 예람 1집 [성], 김희준 '언니의 나라에는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01. 별보라 - 미래연인 02. 유한슬 - 출발 03. Donald Fagen - Morph The Cat 04. 예람 - 꿈의 택시를 타 04. 별보라 - 두 우주 05. 황영원 - 그거알아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가을밤에 올리는 여름 밤 소식이네요. 고스코리아 대표 칼윤님과 함께 했습니다. 세계시선 김언희 '말라죽은 앵두나무 아래 잠자는 저 여자' 지하손님 테라야마 슈지 '나의 이솝' 01. Bauhaus-Bela Lugosis Dead 02. Spacemen3 - Call the Doctor 03. Julianna Barwick - Flowers 04. Iggy Pop - Mass Production 05. The Cure - Closedown 06. Galaxie 500 - Ceremony 07. Klaus nomi - Simple man 08. Savages - Fuckers

밴드가 나오면 이렇게 멋진 방송이 되네요. 진서언 최초 라이브까지! 기민,터미, 주드와 함께한 19화 진짜바이브를 느껴보세요 인디, 지금 여기! : [연극]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를 소개했습니다. 지하손님 기형도 '백야' 밥딜런 ' Like a Rolling Stone' Togawa Jun '좋아해 좋아해 정말 좋아해' 01. Yo La Tengo - Eight Candles 02. 코코어 - Move Your Ass 03. Car Seat Headrest - Kimochi Warui 04. [Live] 꼬리물기 - There's Two Guys Always There 05. Bob dylan – Like a Rolling Stone 06. 신중현 - 싫어

MBTI가 두분 다 ENFP인 오디오비주얼 아티스트 oOps.50656 문규철, 황선정님과 함께 했습니다. 취향도 성격도 잘 맞는 두분과 함께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재밌게 들어주세요 세계시선 : 마리나 츠베타예바 '나는 좋아요' 지하손님 : 박준 '마음 한 철', 함기석 '음시' 선곡표 01. John Cage - Dream 02. µ-ziq - wergle the proud 03. 신해경 - 독백 04. DJ Soulscape - Love is a Song 05. Tangerine Dream - Love On a Real Train 06. 김반장 - 혼자 걷는 이 시간 07. 블루벨벳 - Heaven in the chaos

방송국의 사정으로 급작스럽게 녹음방송을 하게 되어 신이났나 봅니다. 특집이 난무하는 방송인 진저팝의 서울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뮤지션, 언더그라운드의 언더그라운드 인디의 인디 톰웨이츠 특집입니다. 진저팝이 톰웨이츠를 모시고 세계시선을? 했다는데! 톰웨이츠가 읽는 찰스부코스키의 '열반' 라디오에서 다같이 들을까요? 세계시선 : 찰스부코스키 '열반' 01. Tom Waits - Old Fifty Five 02. Scarlett Johansson - Who Are You 03. St. Vincent - Tango Till They’re Sore 04. Tom Waits - Nirvana 05. Herbie Mann - In Tangier Paradise Beach 06. Tom Waits - All The World is Green 07. Tom Waits - Yesterday is Here 08 Tom Waits - Warm Beer And Cold Women 09. Tom Waits - Earth Died Screaming 10. Tom Waits - Going Out West 11. 사막꽃 - The Universe Part ii Unsaid

다정함의 아이콘 펀킨캣님과 함께 했습니다. 5월 방송이었네요. 5월을 여러분과 이야기 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괜시리 용기를 얻게되는 펀킨캣님의 이야기 우리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요 세계시선 : 정민경 '그날' 지하손님 : 비스바와 쉼보르시카 '두 번은 없다' 01. 임을 위한 행진곡 국악 편곡 (다큐 ‘밤은 노래한다’) 02. 양병집 - 그녀 03. Day Kim - Noise Pop Noise 04. Demicat - Life Streamin 05. 김민기 - 친구

15화까지 온 진저팝의 서울 언더그라운드!! 피디자리에만 앉아 있던 강지수PD의 등장, 라디오 부스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이제야 좀 자리 잡은 디제이 진저팝과 강지수 PD의 방송 흑역사 대 방출 여러분 부탁입니다. 왠만하면 조시미 드르세요...ㅎㅎ 세계시선 : 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 지하손님 : 이승희 '다시 봄비는 내리고' 01. HE 6 - Introduction Music 02. Thom Yorke - I Am a Very Rude Person 03. 꼬리물기 - 사막꽃들 밀네의꽃(Desert Flowers Milnes Flower) 04. Los Indios Tabajaras - Always In My Heart 05. Punch Brothers - My Oh My 06. Beat Happening - Indian Summer

한대웅 작가님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사실 한대웅 작가님은 진짜 진짜 진짜 이 방송보다 200% 더 재밌는 사람입니다. 작가님을 직접 만나거나 느껴 볼 기회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을지로 오브나 파빌리온에 방문하시거나, 글래머샷으로 멋진 가족 사진 꼭 찍어보세요. 사람도 공간도 여러분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 될 거에요. 오프닝 : 수전 손택 - '1961년 7월 14일 일기' [다시 태어나다] 중에서 세계시선 : 조기영 시인의 '청혼' 선곡표 01. Damien Rice - Older Chests 02. King Krule - Cellular 03. Dizzy Gillespie - Blues 04. The Smiths -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05.홍비 - 울프보이

이 시대 싸이키델릭의 아이콘 블루터틀랜드의 재홍씨화 함께 싸이키델릭 음악들을 들려드리는 Psychedelic Experience 2편입니다. 서울핑퐁클럽의 정지영작가, 추현실작가, 조유경작가와 함께 음악을 듣는시간 보냈습니다. 업로드가 늦어져서 많이들 기다리셨죠? 시간을 내서 편집을 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서 좀 막혔었어요 이런말씀 유감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다는 걸 최근에 많이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밀린 방송을 빠르게 올려드릴게요.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프닝: T. S. 엘리엇 '황무지' 세계시선: 랭보 '감각' 1.Pink Floyd - Interstellar Overdrive 2.The Beatles - Within You Without You 3.Wooden Shjips - These Shadows 4.Elephant Stone - Don’t You Know 5.Moon Duo - Flying 6.Solar Fields - Das Bungalow 7.Holydrug Couple - Hyper Super Mega

이 시대 싸이키델릭의 아이콘 블루터틀랜드의 재홍씨화 함께 싸이키델릭 음악들을 들려드리는 Psychedelic Experience 1편입니다. 작은 방송사고가 있었습니다. 생방송의 재미로 들어주시고, 방송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비틀즈의 음악은 마지막곡 뒤 제일 마지막곡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오프닝: 앨런 긴즈버그 '노래' 1.Velvet Underground - Heroin 2.블루터틀랜드 - My Old Room 3.산울림 - 한마리 새가 되어 4.김정미 - 햇님 5.히식스 - Running Man 6.Merrell Fankhauser & H.M.S. Bounty - A Visit With Ashiya 7.Jefferson Airplane - Won't you Try 8.The Youngbloods - Get Together 9.Al Stewart - The Elf 10.Beatles - Tomorrow Never Knows

사이토 마리코 '비오는 날의 인사',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김수영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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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10대 시절을 대표하는 책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잊지못하는 공연은 무엇인가요?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장정일 '엑스트라 향니'재개발' 1. Chet Baker - Almost blue 2. The Beach Boys - God only knows 3. The Doors - Break on throught 4. Yellow Magic Orchestra - Technopolis 5. 향니 - 오늘의 징징이 6. Skinshape - Rubber Gloves 7. Lizzo - Juice 8. SOKO - I Just Want To Make It New With You 9. 향니- 핫소스

그러니까 너무나 갑작스러운 방송국 사정으로 마포fm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하지 못해서 해적방송 2 탄생했습니다. 본 방송은 유튜브에는 올라가지 않는 한정판이랍니...ㄷ..ㅏ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승희 '식물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1. George Winston - Thanksgiving 2. [Love letter OST]Remedios - A Winter Story 3. [Love letter OST]Remedios - Childhood Days 4. 마츠다 세이코 - 푸른 산호초 5.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OST]Remedios -Forever Friends 6. [Love letter OST]Remedios - Small Happiness 7. [Love letter OST]Remedios - Frozen Summer 8. King Krule - Draag On 9. King Krule - Hey World! 10. Unkown Mortal Orchestra - A God Called Hubris 10. Unkown Mortal Orchestra - Major League Chemical

우리 모두 음악 방송이거나 예능 인지 알았지만 사실은 교양 방송 이었던 진저팝의 서울언더그라운드가 오늘은 음악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 방송 최초로 외국인 손님이 오셨다고 소개드렸는데 방송 내용 들어보면 한국어가 너무 유창해서 외국인 손님이 오셨는지 알수가 없네요... 콘라드 베커! 백건용씨와 함께 음악산책 해봤습니다. 막스 피카르트'침묵의 세계', 보들레르'음악', 콘라드 베커'Sestina Greaslan' 1.Jean Michel Jarre - Oxygene Part 4 2.John Tropea - Can't Hide Love 3.Belladonna of Sadness OST - Valle Incantata 4.Yambu - Sunny 5.Ed Lincoln - Bonjour 6.Fleetwood Mac - Sara 7.Brian Bennett - Solstice 8..Todd Rundgren - Hello It's Me

와..너무 재밌다아... 2020 첫 게스트부터 이렇게 재밌다니!! 서울핑퐁클럽 기운받아 우리 방송 새해에 대박 날 것 같아요 마포에프엠자탈모라니...!!!!!!!!! 그래도 그건 안돼~~~ 무라카미 류 '69', 황병승 '여장남자 시코쿠', 이문재 '문자메세지', 문삼석 '도토리모자' 1. The Rolling Stones - As Tears Go By 2. The Beatles - Strawberry Fields Forever 3. Air - Talisman 4. 장혜리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5. 해금독주곡 '계명곡' 6. Dango Daikazoku OST 7. Haron - caverne 8. SOKO - I Just Want To Make It New With You 9. 불고기 디스코 - 해가 져가네

12월 31일까지 방송에 대한 짧은 소감을 마포FM 홈페이지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청취자 여러분들께 트레인스포팅 포스터 선물을 드립니다. 01. Iggy pop - Lust for life 02. New Order - Temptation 03. Lou Reed - Perfect Day 04. Pulp – Mile End 05. Blur - Sing 06. Primal Scream – Transpotting 07.The Black Underground - Anything Your What You Want 우리 강지수 피디님께서 CD로 음악을 처음 트셔서 귀여운 방송사고가 있습니다. 수정하고 올리려고 했는데, 그랬다가는 다음 방송 전에 못 올릴 것 같아 그냥 업로드합니다.

프로 위로러 카코포니님이 2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세계를 위로하는 카코포니님이 진저팝의 서울 언더그라운드를 찾아주셨어요!! 2집이야기 재밌게 들어주시고, 카코포니 2집도 많이 들어주세요! 사무엘 베케트 '추방당한 자', 릴케 '살로메에게 바치는 시', 김현 '조선마음 8' 1. Leonard Cohen - Chelsea Hotel #2 2. The Beatles - Tomorrow Never Knows 3. Cacophony - 귀환 4. 별-이소라 5. 콤아겐즈 - 캣송

여러분.. 아직 이 책 안샀어요? 저는 전자책도 사고, 종이책도 샀어요..... 얼른 사요... 1. Patti Smith Group - Because the Night 2. Fleetwood Mac - Dreams 3. 이랑 - 너의리듬 4. 신승은 - 왈츠를 배워볼게 5. 카코포니 - 온 밤

아마츄어 증폭기 덕후 진저팝의 소원풀이 서울 언더그라운드에 한받님이 나오시다니...!!! 여러분..한받님의 시 낭송 못들으면 청취자 여러분들만 손해라규요...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정희성 '친구여, 네가 시를 쓸 때', 이상 '오감도' , 자크 프레베르 '공원' 1. Air - Cemetary Party 2. The Smiths -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3. Elton John - Oscar Wilde Gets Out 4. Beach House - Irene 5. 아마츄어 증폭기 - 황홀경 6. 새 - 스피니 7. SOKO - I Just Want To Make It New With You 8. 삵 - 불씨잡변 9. 블랙언더그라운드 - Close to me close to you

네에...그렇습니다. 1. Brian Eno - Deep Blue Day 2. The Velvet Underground - I'm set Free 3. Los Indios Tabajaras - Always In My Heart 4. Beach House - The Hours 5. Echo And The Machine - New walking 6. London Fuzz - Anybody feels like you 7.김중원 - 금도끼 은도끼 8. 작은물 - 태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