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새해를 맞는 경축 행사에서 러시아에 파병됐던 군인들과 가족들을 각별하게 챙겼습니다. 북한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1억 원을 받았단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에 대해 민주당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이걸 알고도 묵인했단 의혹을…

올해 6월 3일엔 지방선거 있습니다. 새해 첫날, 역대 대통령들 묘역을 참배한 여야 대표들의 메시지는, 선거 승리를 향한 복잡한 셈법이 담겨있었…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성장을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 전략도 제시했습니…

이혜훈 전 의원 인사 발표에 정치권은 술렁였습니다. 대통령실 안에서조차 예상치 못한 '파격적' 인사라는 반응이 나왔는데요. 국민의힘은 곧바로 이 전 의원의 제명을 의결했습니다.인선의 배경은 강민우 기자가 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장관과 특별보좌관 등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내년 1월 2일에 공식 출범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깜짝 발탁했습니다.배준우 기자가 인선 발표 내용부터 전해드립니다.

뒤늦게 사과는 했지만, 김범석 의장은 정작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할 자리인 국회 청문회에는 또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공언하면서 가수 스티브 유 사례처럼 김 의장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어서 민경호 기자입니다.

호텔 숙박 초대권을 받아 써서 논란이 커진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관련해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아들의 예비군 훈련 연기 신청을 보좌진에게 시켰다는 주장이 나온 건데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미 정상회담 후속 협의를 위해 지난주 미국을 방문했었죠. 이 일정 중 이례적으로 UN 본부를 찾아가서 구테흐스 사무총장도…

민주당이 어제 통일교 특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특검 추천권은 변호사단체 등 제3기관에 주고, 수사 대상에는 신천지 관련 의혹까지 포함했습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 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권을 무상으로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국민께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서도 지난 23일, 1만여 건의 임직원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데, SBS 취재결과 중국에서 원격 접속 장비를 이용해 해킹이 이뤄진 걸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쿠팡의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외교부와 국정원까지 참석한 가운데 과기부총리가…

대전과 충남을 통합하는 문제로 정치권이 뜨겁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전 통합 추진'을 천명한 지 하루 만에 정부는 '내년 7월 1일'이라는 출범 날짜까지 내놨습니다.

민주당이 다음주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법을 그대로 통과시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앞서 대법원이 예규로 국가 중요 사건에 전담재판부를 만들겠다고 한 건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별도의 법안을 만들 필요가 사라졌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서 교통범칙금을 재력에 따라 다르게, 차등 부과하는 방안을 점검해보라 지시했습니다.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부처별로 의견이 갈렸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회가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망 사고를 보고 받은 정황이 있는데도 청문회에서…

통일교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에 응답자의 62%가 찬성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 모두 특검 찬성 의견…

국민의힘은 내란 특검에 대해 야당을 탄압하는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의 2차 특검 추진에 대해서는,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연루 의혹은 덮어두고 내란몰이를 계속하려는 의도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서 정치권 반응도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은 내란 특검이 성과를 냈다면서도, 이제 전반전이 끝났을 뿐이라며 2차 종합 특검을 통해 남은 의혹을 규명해야 한단 입장입니다.

서울중앙지법이 12·3 계엄 당시 정보사 요원 정보를 넘겨받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징역 2년의 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야당 의원 출신인 이학재 인천 공항 공사 사장에게 달러 불법 반출을 잡아낼 수 있는지를 따져 물으면서 강하게 질책했죠. 이 사장은 이 대통령 말대로 수하물을 다 열어서 확인하면 공항이 마비될 거라면서 SNS에 공개 반박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국민의힘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과 김건희 특검팀을 각각 수사할 특검을 도입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습니다. 추가 폭로를 예고했던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신중한 태도로 돌아선 가운데, 민주당은 정치 공세라면서 특검 요구를 일축했습니다.배준우 기자입니다.

여야는 쿠팡 실소유자인 김범석 의장이 국회에 나오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큰돈을 벌고 있는 쿠팡이 이익은 미국으로 가져가고 있다며, "쿠팡이 아닌 괴도 루팡"이란 질타까지 나왔습니다.이어서 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도 8시 뉴스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새로 확인된 소식부터 전하겠습니다. 오늘 국회에선 쿠팡을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습니다.

오늘 국회에선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습니다. 쿠팡 측은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중국 직원이 인증 시스템 개발자였…

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반년 앞으로 다가왔죠. 민주당 최고위원 3명이 서울시장이나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하려고 동시에 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방선거 예비경선을 토너먼트로 치르는 방식도 검토하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계엄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시끄럽습니다. 계엄에 대해 사과하자는 문제로 당 안에서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 것인데, 장동혁 대표는 "과거에서 벗어나자고 외치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는 것"이라며 사과 요구를 일축했습니다.김보미 기자입니다.

다음은 정치권 소식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올해 마지막 다자 외교 무대입니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1심 선고 결과, 기소된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벌금형을 받으며 의원직 상실을 면했죠. 그런데 이를 두고 여야가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12.3 계엄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솎아내겠단 정부 TF가 어제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TF는 다음 주부터 내년 1월까지 가…

중동과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새 중동 비전을 제시하며 한국과 중동의 교류를 확장할 잠재력이 'K-컬처'에 담겨 있다고 말했습니다.요하네스버그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가 추징 보전 해제를 요구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뒷배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여권을 향해 공세를 폈습니다. 민주당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하는 검사장들을 징계하라고 맞섰습니다.이 내용은 손형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미국과 관세협상을 마무리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협상 결과를 돌아보며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협상 결과를 비준할지를 두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이제 완전히 타결된 한미 무역 협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국회에서는 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별법만 통과시키면 충분하단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미국 투자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기 때문에 국회가 비준 동의까지 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박하정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7박 10일간의 해외 순방길에 오릅니다.이번 순방에서 4개 국…

미국과의 협상을 종결지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을 만났습니다. 미국 투자를 늘린다고 해서 국내 투자가 줄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삼성과 SK를 포함한 대기업 총수들은 수백조 원대 투자 계획으로 화답했습니다.김아영 기자입니다.

한강 버스 사고 소식을 접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습니다. 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 비…

한미 협상의 또 다른 한 축인 안보 분야와 관련해서는 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한국이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면 중국 억제에 활용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8시 뉴스는 야구 중계로 조금 일찍 문을 엽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타결된 한미 관세, 안보 협상의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총수들을 만났습니다.

어제 한미 안보-관세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우리 정부는 오랜 숙원이던 핵추진잠수함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어디서 건조를 할지 또 핵연료는 어떻게 조달할지 등 풀어야 할 문제들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정부와 미국 백악관이 정상회담 16일 만에 한미 관세와 안보 협상의 결과를 담은 문서인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불확실했던 협상안들…

태어났지만 어느 나라에도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존재하는데도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주여성 쉼터가 처음으로 전수 조사를 했더니 이런 아이들이 전국에 19명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박하정 기자입니다.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고위 당정 협의를 열고 배당소득의 최고세율을 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안인 35%에서 민주당 의원안인 25%…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치권의 공방도 거셉니다.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대통령실의 개입 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공세를 폈습니다.

파장은 정치권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검찰이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다"며 외압 의혹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어제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사일이 발사된 지역은 핵무기가 밀집한 걸로 추정되는 평안북도 대관군입니다.이곳에서…

한미 관세협상의 세부 내용에 대해 대통령실은 투자 원금을 더 안전하게 회수하기 위해 양해각서 제1조에 '상업적 합리성'이란 조항을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는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실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출석하지 않은 걸 두고 또 여야가 언성을 높였고, 서로 배를 부딪치며 몸싸움을 하기까지 했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