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20 화 - / 사람 마음이란 건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거야.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8 화 - / 눈앞에서 직접 보면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싶지.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4 화 - / 어느 쪽이 더 큰지 비교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3 화 - / 서른을 코앞에 두고도 뭐 하나 희망적인 게 없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11 화 - / 남들 뛸 때 그냥 같이 뛰는 척이라도 해야 열외가 안 되는 거야.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 제 4 화 - / 야, 너 너 미쳤어?! 무슨 수로 강남을?!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9 화 - / 감나무 집 이후로 폭탄 발언이 또 있는 거야?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5 화 - / 진한 오렌지빛 햇살이 물위에 아롱지며 보석처럼 반짝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