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9 화 - / 감나무 집 이후로 폭탄 발언이 또 있는 거야?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5 화 - / 진한 오렌지빛 햇살이 물위에 아롱지며 보석처럼 반짝였다.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7 화 - / 평생 제일 후회되고, 오늘도 후회하셨다는 그 일이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5 화 - /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시는 거로 말예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4 화 - / 고마, 급한 전화 맞드마는! 니한테 단디 전하라 카데.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3 화 - / 엄마가 배우가 된 데는 ‘박수'의 역할이 컸다.
《멜라닌》 - 제 9 화 - / 이건 그저 전쟁 깃발일 뿐이야! 난 누군가를 비하할 의도도 화나게 할 생각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