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평일 오전 8시 30분 ~ 9시, (플러스) 평일 오전 11시5분~11시 55분 해외금융, 주택, 주식 등 더욱 다양해진 경제문제를 이진우 기자의 분석으로 1시간 더 깊고 친절하게 들어봅니다. 광고문의는 saleskorea@art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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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시대별 대입 시험의 변화 - 이종훈 작가 2부 [글로벌 리포트]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인도로 향하는 이유 - 한경제 기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딸기농장을 하고 있는 농부입니다. 규모가 작아 가족끼리 경영을 하고 있는데요, 고3아들이 수능을 치고 나면 대학교 입학 전까지는 농장에서 일을 시키고 알바비를 주려합니다. 대학에 다닐 때도 방학 때 2~3달은 일시키며 임금을 줄 계획이구요. 농업경영체 등록은 되어있지만 세금신고는 하지 않고 있어서, 아들의 임금을 비용처리 등으로 공식적으로 남기지는 않습니다. 아들에게 지급한 임금이 증여로 판단되지는 않을까요? 만약 10년 내에 아들에게 농장을 물려준다면, 그간에 지급한 임금을 증여로 보고 세금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장특성상 새벽부터 일하면 하루에 10시간 넘게 주 6일 근무라 한달 임금이 300만원 정도 되고, 해마다 방학때 일하면 1년에 1,500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아들이 일하고 받은 돈이 정당하게 임금으로 되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정부 셧다운 종료.. 43일 역대 최장 2) 고리 2호기, 2033년까지 10년 운전 연장 3) 지역 건보료, 조정 신청 확대.. 이자· 배당·연금도 4) 한은 “금리 전환“ 언급하자 국채금리 들썩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김아름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 박세훈 작가

1,2부 핵 잠수함 미국서 만들면 우리는 오리알 됩니다 - 임철균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전문연구위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라 출산 이후부터 어떻게 증여하면 좋을지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당장 큰 현금은 없지만 미성년자는 10년 동안 2천만원까지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매달 165,000원 씩 증여를 하게 되면 10년에 2천만원이 채워져서, 전액 세금없이 증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기정기금 이라는 개념을 알게 됐습니다. 유기정기금은 일정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지급하도록 약정하는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일반 분할 증여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유리한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대학가 ‘AI 커닝' 속출.. SKY 다 걸렸다 2) 주담대 금리, 대출 규제로 기업대출 보다 ↑ 3) 정부, 치킨 ‘중량 표기' 의무제 검토 - 하수정 경제뉴스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1부 [업 되는 기업] 동남아 정복한 그랩, 2등도 집어삼킨답니다 - 하수정 경제뉴스큐레이터 2부 랠리 끝났다 vs 조정 끝났다.. 거장이 보는 금값의 미래 - 이윤수 대표 (에릭의 거장연구소)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혼집 마련을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며 부동산 공부중입니다. 그러다가 고려하고 있던 신혼집의 위치가 이번 10.15 정책에서 토지거래 허가제로 묶이게 됐습니다.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실거주 2년이 필요하고 저는 당연히 실거주 예정이지만, 요즘 회사에서 해외 주재원 파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국 시점이나 자세한 내용등은 알 수 없는 단계지만, 아무래도 가게 된다면 내년이 유력합니다. 만약 매매 후 실거주 중 2년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해외로 가게 되는 경우는 어떤 조치가 취해지나요? 관할 구청도 자세한 매뉴얼이 없어 모르고, 은행 역시 주담대 조기상환이 될까봐 확인해보니 모른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해외를 가더라도 전세를 주거나, 매도를 하지 않을 생각이고, 여자친구가 지낼 수 있도록 하다가 귀국 후 계속 지낼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실거주 2년 기간에서 예외사항으로 처리가 될까요? 아니면 해외 파견의 가능성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매매를 하면 안 되는 걸까요? 도대체 어디다 누구한테 물어봐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장기 투자 세제 혜택 고심.. ISA 확대 거론 2) 중국, 해외 투자 수익에 본격 과세한다 3) 국내 증시 호황에 뜨거워진 IPO 시장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경기가 이렇게 안 좋은데 주식시장은 왜 호황인가요? - 청취자 서현우 씨

1,2부 중국의 희토류 인질극, 한참이나 계속될 겁니다 - 김동환 원장 (국제 전략 자원 연구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아기가 생겨서 우리 부부가 사는 원룸에서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내가 인근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가 생긴다고 해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을 받아 보니 당시 석 달 뒤에 공사가 시작되고 매매가의 80% 정도의 전세로 10년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혹시 조합원 아파트 아니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며 HUG에서 보증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계약서에도 계약자가 언제라도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계약을 해지해 주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대출을 받으면서까지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아직까지 삽도 못 뜨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와는 아파트 이름도 바뀌었고, 본부장이라는 사람은 회사도 그만둔 상태 입니다. 계약 해지를 요구했더니 두달이 지나서 안 된다고 하길래, 계약서에 그런 문구가 어딨냐고 따졌더니 원래 조합원 아파트 계약이 그렇답니다. 그래서 조합원 아파트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니까 지어지고 나면 조합원 아파트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2년 넘게 계약해지도 못하고 아이는 태어났는데 아직 원룸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도 못가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사연을 보내봅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실손 청구 전산화 답보.. 참여 않는 의료 시스템 업계 2) 배당소득 최고세율 35%→25%로 낮춘다 3) 9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에도.. 달러원 환율 높은 이유는?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1부 [텍코노미] 애플은 AI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무역 전쟁의 원조, 아편전쟁 - 재원쌤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1살로 퇴직을 9년 앞두고 있습니다. 매월 100만원씩 정기적금을 넣고 있는데요, 최근주식시장이 너무 많이 올라서 투자하기에는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퇴직을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하고 싶은데요.. 과거에 변액보험을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가입했는데 사업비가 빠져나가니 원금회복하는데만 10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앞으로 10년 뒤를 준비하기위해 변액보험에 투자를 하자니 사업비가 들어가 수익이 나기까지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은데, 보험사 직원 말로는 사업비가 예전같이 크지 않아서 미국주식에 투자하면 3년 안에 원금회복할꺼라 하는데 믿어도 되는걸까요? 직접투자는 처음이고 직장인이라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또, 지금 주식시장이 과열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직간접 투자를 하는 것도 맞을까요? 아님 현금보유하고 있다가 주식 하락장에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곧 미국 금리 인하를 한다는데 미국 ETF로 50만원씩 주식을 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 추진... 무역에 원화 쓴다? 2)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확대 방안 검토 3) 美 10월에만 15만 명 짤렸다.. 닷컴 버블 수준 4) 관세 영향 없나.. 美 기업 실적 4년만 최고 성장세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미국은 왜 금리인하와 양적긴축을 동시에 하나요? - 청취자 이용우 씨

1,2부 인류는 이미 탈모를 극복했습니다 - 오지원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모발연구학회 이사)

1,2부 한중 통화스와프, 피할 길이 없었습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1부 [공부왕이종훈] 메이저리그도 양극화되고 있다?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일본 살인곰이 날뛰고 있습니다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

#손경제 #커피타임 #더퍼블리셔 #이진우기자 #화장품 #핸드크림 ※ 손경제 구독자 전용 할인 링크: https://thepublisher.co.kr/surl/P/30 오늘 만나볼 곳은 4계절 맞춤 핸드크림을 판매하는 '더퍼블리셔'입니다. 시중 제품이 너무 무거워서 답답했던 분들을 위해 계절에 꼭 맞는 산뜻한 핸드크림을 개발했는데요. 인공 향료 대신 아로마 오일로 향을 구현해서 예민한 피부를 갖고 계신 분도 맘 편히 쓸 수 있답니다. 박혜언 대표님의 사업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만 60세이고, 아내는 만 56세 입니다 현재 퇴직하고 직장가입자인 자녀의 건강보험에 부부모두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재산기준은 공시가격 기준 9억원 이하로 충족되는데 소득기준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민연금 조기수령을 고민중인데, 현재 기준 월 140만원 정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 없이 사업소득 년 1천만원 정도 수령할 것 같은데, 그럼 연간 연금소득과 사업소득이 총 2천만원 초과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피부양자를 계속 유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배우자는 소득이 전혀 없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국민연금, 주식 보유 한도 다 찼다.. 국내 증시 영향은? 2) 테슬라, 머스크 1조 달러 보상안 통과 3) 일본, 태평양 심해 ‘희토류' 채굴 나선다 - 김아름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1,2부 장기화되는 관세 전쟁, 미국에 불리합니다 - 박한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개인연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개인연금으로 수령하는 금액이 연간 일정금액을 초과하면 세금,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세제혜택을 받지 않은 원금은 연금수령액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들었구요. 저는 개인 연금계좌가 여러 개이고 IRP도 있는데 연 1800만원을 채워서 납입하고 있고, ISA도 3년 만기 후 연금전환을 통해 더 넣고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시 세제혜택 받지 않은 원금을 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세액공제 받는 연금계좌를 지정하려했더니 세무사무소에서 따로 계좌 지정은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나중에 연금을 수령할 때 어떻게 확인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 ISA를 3년 채우고 연금계좌에 넣으면 최대 3천만원의 10%가 세액 공제 대상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ISA해지 후 2개월 내에 연금전환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12월쯤 해지해서 12월에 3천, 다음해 1월에 3천씩 2회에 걸쳐 세액공제를 받는 게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대법원 관세 변론 개시.. "보수 판사"도 갸우뚱 2) 여당, 정년연장 연내 입법 추진.. 청년층 반발 3) 원·달러 환율, 장중 1450원 터치 4) 미국·카타르, 유럽에 LNG 공급중단 경고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1부 [업되는 기업] 사람들이 젠슨 황에 열광하는 이유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돼지 장기 사람에 이식.. 불멸은 가능한가 - 박동현 과학동아 기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0년에 자녀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실질적인 운영은 엄마인 제가 하고 있구요.. 국내주식으로 1400만원, 해외주식으로 500만원 정도 매수를 해서 현재까지 그대로 두고 있는데요, 주가가 많이 올라서 매도를 해볼까도 생각했는데 세금이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첫 번째는 증여세인데요, 증여관련 신고를 해야한다는데 이건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 번째는 주식을 매도해서 이익이 생기는 것에 대한 세금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계좌를 만들었을때는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이었는데, 세금이 복잡해서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자녀 명의로 연금저축도 가입되어 있는데요, 매월 10만원 이하로 적립하려고 했는데 이것 또한 증여한도를 넘게 되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철강산업 구조개편 착수.. 철근↓ 특수강↑ 2) 애국소비에 밀려.. 스타벅스, 중국 사업 60% 매각 3) 관객 줄어든 영화관, 쇼핑몰·교회 등으로 탈바꿈 - 김치형 뉴스크리에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우리나라는 어떤 직업군의 비중이 낮은 편인가요? - 청취자 이용우 씨

1,2부 인도는 왜 미국 말고 중국과 손잡을까? - 맹현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지인의 부탁으로 2007년 7월 변액연금과 변액 유니버설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꾸준히 납입하고 운영하다보니 수익률은 괜찮은 편인데, 별도로 운영하는 IRP수익률이 훨씬 좋다보니, 변액연금을 깨고 다른 투자로 분산하고자 합니다. 두 상품 중 하나는 해지할 경우 환급금이 1억이 넘는데요, 이와 관련된 세금, 건강보험료 등 주의할 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사에 확인했을 때는 가입한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해지수수료는 없고, 지급시 별도 공제되는 세금도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확실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문의 드립니다. 2007년 유행했던 저축성 변액연금 해지시 해약환급금을 받으면서 주의해야할 세무관계나 건강보험료 상승 위험 등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또 반도체 랠리.. 증권가 "PBR 말고 PER로 평가" 2) 국유재산 매각 중단.. "헐값" 논란에 제도 바꾼다 3) K-중고차 인기에 폐차 부품 품귀 현상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김치형 뉴스크리에이터

1부 [텍코노미] 젠슨황의 GPU 선물.. AI 판도 바꿀까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 되기까지 - 재원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년간 다닌 첫 회사를 퇴직할 예정인데요, 퇴직금 수령 및 활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퇴직금은 약 2800만원 정도 되는데, 이직이 아닌 퇴사라 공백기가 얼마나 될지 예상이 안 됩니다. 아주 약간의 여유자 금이 있기는 해서 2~3달 안에 재취업이 된다면 퇴직금을 사용하진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 번 IRP로 퇴직금을 수령하면 중도 인출이 매우 손해라고 들어서, 일부금액은 일반계좌로 일부 금액은 IRP 계좌로 수령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제가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은 은행에 IRP계좌가 있긴 하지만, 해당 은행 계좌로 퇴직금을 수령하는 것보다는, 다른 은행 퇴직금 IRP계좌로 수령하는 게 낫다고 들었는데 이 얘기도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이번엔 자발적 퇴사라 실업급여를 못 받는데, 혹시 계약직으로 입사 후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시에는 실업급여 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직 사이에 공백이 있으면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초기화된다고 들어서요..첫 퇴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추가 공개된 미중 합의.. 韓 조선·자동차 안도 2) 한중 70조 통화 스와프.. FTA 2단계도 논의 3) 워런 버핏, 현금 보유량 또 늘렸다 4) ‘호실적' 국민연금, 올해만 200조 벌었다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우리나라 가계 자산, 부동산 비중 70% 넘는 이유는? - 청취자 문종훈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