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êµì„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AmericaKnow)ê°€ 네 번째 ì‹œì¦Œì„ ì‹œìž‘í•©ë‹ˆë‹¤. 늘 아메리카노를 지켜 온 송ì¸ê·¼ íŽ¸ì§‘ìž¥ì´ ì¼ì£¼ì¼ì— 한 편씩 뉴스를 ì„ ì •í•´ ê¹Šì´ ìžˆëŠ” í•´ì„¤ì„ ë“¤ë ¤ë“œë¦¬ê³ , ì§ê¿ ìœ í˜œì˜ êµìˆ˜ 외ì—ë„ ë‹¤ì–‘í•œ ë¶„ì•¼ì˜ ì „ë¬¸ê°€ë“¤ì„ ëª¨ì‹œê³ ì¸í„°ë·°ë„ 계íší•˜ê³ 있습니다. ì´ë²ˆ 시즌부터 아메리카노는 팟ìºìŠ¤íŠ¸ë¿ ì•„ë‹ˆë¼ ìœ íŠœë¸Œì—ì„œë„ ë§Œë‚˜ë³´ì‹¤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americaknow2020
The 아메리카노 podcast is a captivating and highly informative show that delves into various aspects of Korean culture, society, and history. Hosted by knowledgeable and engaging hosts, this podcast offers a unique perspective on these topics that is both educational and entertaining. With its thought-provoking discussions and insightful interviews, The 아메리카노 podcast keeps listeners engaged from start to finish.
One of the best aspects of The 아메리카노 podcast is the depth of knowledge displayed by the hosts. They are experts in their respective fields and bring a wealth of information to each episode. Whether they are discussing current events or diving into historical events, the hosts provide thorough analysis and offer valuable insight. This allows listeners to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and society.
Another great aspect of this podcast is the diverse range of topics covered. From politics and economics to art and entertainment, The 아메리카노 podcast leaves no stone unturned when it comes to exploring different facets of Korean culture. This variety keeps the content fresh and ensures that there is something for everyone to enjoy. It also allows listeners to broaden their knowledge and discover new areas of interest.
However, one potential downside of The 아메리카노 podcast is that some episodes may be too focused on specific subjects for casual listeners. While the in-depth discussions are incredibly informative, they may not appeal to those who are looking for a more general overview or introduction to Korean culture. It would be beneficial if the show occasionally included episodes that provide a broader scope, allowing new listeners to ease into the content.
In conclusion, The 아메리카노 podcast is an exceptional show that offers a deep dive into various aspects of Korean culture, society, and history. With its knowledgeable hosts and diverse range of topics, this podcast provides an enriching listening experience for anyone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Korea. While it may not cater to those seeking a more introductory approach, The 아메리카노 podcast is a must-listen for those looking to expand their knowledge and gain a deeper understanding of Korean culture.

“AI 때문에 10년 안에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는 경고가 숱하게 들려옵니다.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억지로 상정한 극소수의 과학자들만 그러는 게 아닙니다. 어제 글에서 소개했듯 앤트로픽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나 오픈AI의 샘 알트만 등 업계 리더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속도 조절론을 주창하고 있고, 수많은 프론티어 AI 개발자들도 지속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학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요슈아 벤지오 교수도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죠.이 경고들을 어디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NYU 컴퓨터과학/데이터과학 조경현 교수님을 모시고, 요즘 가장 큰 화두인 “AI 속도 조절론”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타임스가 시에나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한편 지난 14일 미국 대법원은 중간선거 전에 우편투표 규정을 개정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3월 우편투표를 각 주정부가 아닌 연방 우정국이 관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었는데, 이 행정명령의 집행이 일단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가로막힌 겁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짚어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타임스가 시에나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미국 대법원은 중간선거 전에 우편투표 규정을 개정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3월 우편투표를 각 주정부가 아닌 연방 우정국이 관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었는데, 이 행정명령의 집행이 일단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가로막힌 겁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짚어봤습니다.

지난 10일 공화당이 이례적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의 원맨쇼였는데, 공화당이 우세한 레드 스테이트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원은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이 다수당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래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을 거로 보이던 상원마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여 일이 남은 시점에서 상원 판세를 짚어 봤습니다. 경합주로 분류되는 메인(ME), 미시건(MI), 오하이오(OH), 아이오와(IA), 텍사스(TX), 알래스카(AK)주 상황을 짚어보고, 조지아주에서 재선이 유력한 존 오소프 의원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지난 10일 공화당이 이례적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의 원맨쇼였는데, 공화당이 우세한 레드 스테이트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하원은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이 다수당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래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을 거로 보이던 상원마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여 일이 남은 시점에서 상원 판세를 짚어 봤습니다. 경합주로 분류되는 메인(ME), 미시건(MI), 오하이오(OH), 아이오와(IA), 텍사스(TX), 알래스카(AK)주 상황을 짚어보고, 조지아주에서 재선이 유력한 존 오소프 의원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소셜미디어 업계 거인 메타의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식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통신품위법 230조가 논리적으로 무너진 과정을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각국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이용 금지 또는 규제 동향이 어떤지, 소셜미디어와 담배를 공중보건에 해로운 제품으로 한데 묶는 게 타당한지는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뉴스레터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소셜미디어 업계 거인 메타의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식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정리한 대로 통신품위법 230조가 논리적으로 무너진 과정을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각국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이용 금지 또는 규제 동향이 어떤지, 소셜미디어와 담배를 공중보건에 해로운 제품으로 한데 묶는 게 타당한지는 다음에 뉴스레터에 글로 정리하겠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프린스턴에 무사히 돌아와서 처음 녹음한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알래스카와 플로리다주 경선을 끝으로 거의 모든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경선이 끝났습니다. 전에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들의 돌풍이나 미시건주 경선에서 수천만 달러의 낙선 캠페인을 뚫고 민주당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의 사례에서도 언급됐던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연합(DSA,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에 관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드롭사이트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도 알아봅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챗봇이 내놓는 답변에 영향을 끼치는 방식으로 가자 전쟁을 둘러싼 서사를 '장악'하려는 LLM 오염, 또는 생성엔진최적화(GEO) 전략이 무엇인지 자세히 이야기 나눴습니다.

프린스턴에 무사히 돌아와서 처음 녹음/녹화한 서브스택 라이브입니다. 이번주 알래스카와 플로리다주 경선을 끝으로 거의 모든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경선이 끝났습니다. 전에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들의 돌풍이나 미시건주 경선에서 수천만 달러의 낙선 캠페인을 뚫고 민주당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의 사례에서도 언급됐던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연합(DSA,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에 관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그리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에 관해서는 드롭사이트 뉴스라는 매체에 올라온 아래 기사를 소개한 건데요,기사의 소스가 된 같은 저자가 쓴 보고서도 함께 올려놓습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미시건주 경선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 후보가 상징하는 바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인 이스라엘 미국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왜 관례를 깨고 엘 사예드 낙선을 위해 단일 경선에 3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썼을까요?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낙선 운동을 이어갈까요?

미시건주 경선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 후보가 상징하는 바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인 이스라엘 미국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왜 관례를 깨고 엘 사예드 낙선을 위해 단일 경선에 3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썼을까요?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낙선 운동을 이어갈까요?결국 정당과 정치인도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에이팩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지난 4월에 쓴 “의회는 왜 민심을 외면할까?” 시리즈를 참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예고드린 대로 이번주에는 코펜하겐에서 머무는 저희 부부의 여름 나기와 이런저런 주제에 관한 단상들을 두서없이, 편하게, 마음껏 TMI 섞어 가며 풀어봤습니다.

예고드린 대로 이번주에는 코펜하겐에서 머무는 저희 부부의 여름 나기와 이런저런 주제에 관한 단상들을 두서없이, 편하게, 마음껏 TMI 섞어 가며 풀어봤습니다.아래 링크를 눌러 서브스택 앱을 받으시면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포함한 흥미로운 뉴스레터를 더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미국 정치, 선거를 "쩐의 전쟁"으로 부르는 건 이제 다소 식상한 표현이 됐을 만큼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후보자 개인이나 정당을 위해 돈을 모으고 이를 광고 등에 지출하는 조직을 정치행동위원회(Political Action Committee), 줄여서 팩(PAC)이라고 하는데, 이 앞에 뭔가 거대한 것인 느낌을 주는 슈퍼를 붙인 슈퍼팩이란 말 미국 정치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치자금과 슈퍼팩은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어김없이 쟁점이 됐는데요, 지난달 말 "정당이 후보 캠프와 조율해서 사용하는 자금의 지출도 제한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또 한 번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정치에 돈이 더 많이, 더 널리, 무제한에 가깝게 쓰이면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미국 정치자금법과 관련 규제,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을 자세히 짚었습니다.

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 메인,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 살펴봅니다.

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 메인,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가 날카롭고 자세히 분석했습니다.존 오소프 의원이 인사 청문회에서 국가정보국장(DNI) 후보로 지명된 제이 클레이튼 전 SEC 위원장한테 2020년 선거 누가 이겼는지 집요하게 묻는 모습은 단연 이번주 미국 정치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오소프 의원이 정확히 노린 대로 “미리 초를 잘 쳐 둔 덕분에”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밤에 일방적으로 퍼뜨리려던 부정선거 음모론은 많은 사람이 알아서 걸러듣게 됐습니다.아래 링크를 눌러 서브스택 앱을 받으시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7월 12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입니다. 미국과 트럼프는 어쩌다 월드컵에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축구팬들의 원성을 사게 됐을까요? 트럼프 주변에 바른말을 하는 축구팬이 한 명만 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어 트럼프를 영원히, 무조건 지지할 것 같던 마가(MAGA) 진영 안에 최근에 왜 뚜렷한 균열이 생겼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7월 12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입니다. 미국과 트럼프는 어쩌다 월드컵에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축구팬들의 원성을 사게 됐을까요? 트럼프 주변에 바른말을 하는 축구팬이 한 명만 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어 트럼프를 영원히, 무조건 지지할 것 같던 마가(MAGA) 진영 안에 최근에 왜 뚜렷한 균열이 생겼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7월 4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 올려둡니다. 앞으로도 종종 라디오에서 못 다한 이야기나 뉴스레터로 보내드린 내용에 대한 코멘트 등으로 유혜영 교수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아울러 이번주부터 출연하고 있는 손석희의 12시 제가 나온 클립도 함께 올려둡니다. 여기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오늘 라이브로 소화한 겁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7월 4일에 서브스택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을 오디오 파일만 내려받아 팟캐스트로 올립니다. 이번주부터 제가 "손석희의 12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앞으로 종종 라디오에서 못 다한 이야기나 뉴스레터로 보내드린 내용에 대한 코멘트 등으로 유혜영 교수와 함께 라이브 방송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가장 미국다운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입니다.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파티도 잦아지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뉴욕타임스에 와인 비평을 쓰는 에릭 아시모프가 쓴 글 "땡스기빙에 어울리는 와인 20선"을 다시 추린 아메리카노의 와인 추천 에피소드입니다. 오늘만큼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대신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뺨치는(!) 우리집 소믈리에"로 분한 유혜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 많이 들어주세요. 따로 써둔 글은 부지런히 편집해서 내일 중에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올리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가장 미국다운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입니다.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파티도 잦아지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뉴욕타임스에 와인 비평을 쓰는 에릭 아시모프가 쓴 글 “땡스기빙에 어울리는 와인 20선”을 다시 추린 아메리카노의 와인 추천 에피소드입니다. 오늘만큼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대신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뺨치는(!) 우리집 소믈리에”로 분한 유혜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 많이 들어주세요. 따로 써둔 글은 부지런히 편집해서 내일 중에 올리겠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지난 두 편에 걸쳐 글로 쓴 이야기를 팟캐스트로도 풀어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포괄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삼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대한 해석과 헌법이 의회에 위임한 권한을 대통령이 이렇게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게 정당한지 등 트럼프표 관세를 둘러싸고 구두변론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미국에서 대법원판결은 그 자체로 헌법에 준하는 효력을 갖습니다. 우리나라 사법 체계에는 미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권한을 지닌 기관이 없으므로, 대법원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대법원이라고 해봤자, 대통령이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게다가 여당 의원들도 대통령 말 한마디에 꼼짝 못 하는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미국 대법원의 위상을 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물론 이번 사건에서 대법원이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트럼프표 상호 관세를 좌초시키면, 트럼프 대통령은 또 어떻게든 기존에 발표했던 것과 최대한 비슷한 관세를 만들어내려고 방법을 찾을 겁니다. 그렇더라도 전례 없는 속도, 범위, 강도로 '제왕적 대통령'을 향해 달려가던 트럼프에게 처음으로 미국 헌법이 제동을 걸게 되는 것만으로도 어떤 판결이 나오든 이번 사건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운명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민주주의의 진로를 정하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겁니다. 마지막에 '관세가 좌초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특히 우리 정부는 '모든 걸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협상할 수 있다'는 자세로 진짜 국익에 부합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철저히 대책을 세워둬야 합니다. 대법원판결이 나오면 다시 관련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뉴스레터 두 편과 이 팟캐스트 에피소드가 사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질문과 코멘트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americaknow2020@gmail.com으로 많이 보내주세요!

지난 4일 치러진 '미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뉴욕 시장, 뉴저지 주지사, 버지니아 주지사,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게리맨더링을 허용하는 주민투표까지 모두 승리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은 이목을 끈 뉴욕 시장 선거에서 주류 민주당은 위협을 느낄 수도 있는 민주적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당선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 공화당에 대한 심판 정서가 도드라진 선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의 한줄평은 "민주당은 이번 승리에 너무 도취되지 말 것, 공화당은 애써 별 일 아니라고 일축하지 말 것"이었습니다. 저는 한줄평은 없지만,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썼던 이야기를 다시 한번 풀어봤습니다.

지난달 뉴욕타임스가 “2025년 현재 미국에서 가볼 만한 최고의 식당 50곳”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이번 목록 선정에 참여한 기자/비평가들이 아예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이 식당들을 엄선했는지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 비평의 세계"와 함께 저희가 좋아하는 맛집들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9일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수수료 인상률은 터무니없는, 트럼프다운 급작스러운 발표였지만, H-1B 비자 제도는 실제로 원래 취지와 달리 남용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정책은 기존에 만연한 아웃소싱, IT 스태핑 기업들의 제도 남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기업들의 해외 이전을 부추겨 실제 미국인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통해 뉴스레터로 전해드렸던 이야기를 팟캐스트에서 다시 한번 풀어봤습니다.

조지아주에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투자해 짓고 있던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 노동자들이 국토안보부(DHS)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에게 체포되고 무려 일주일이나 구금돼 있던 이번 사태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여전히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게 불확실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또 마가(MAGA)가 장악한 미국 공화당과 의회를 우리편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부족한 지점들이 여실히 드러난 일주일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으로 대표되는 의회의 노력에 정부와 기업들이 힘을 합쳐 로비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비하려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짚어봤습니다.

서브스택 라이브 기능을 처음 활용해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를 모시고, 올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케데헌(Kpop Demon Hunters) 열풍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나종호 교수가 정신과 의사로서 눈여겨 본 장면과 서사를 소개해 주신 데 이어 흘려보내기 쉬운 노랫말 속 숨겨진 작품성까지 꼼꼼히 짚어주셨는데요, 영화에서 한의사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대 킴 씨가 한 방송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영화를 만든 매기 강 감독, OST를 만든 작곡가 이재 씨를 비롯해 케데헌을 만들어낸 ‘한국 교포'들의 문화적 힘이 정말 돋보인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모습을 생생히 또 자세히 고증해 내면서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울림을 준 보편적 메시지를 담아낼 수 있던 건 케데헌 팀이 아니었다면 아마 못해냈을 것 같습니다.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당당히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갖춰가는 ‘루미'를 비롯한 캐릭터의 모습에 감동했던 사람으로서, 루미 역을 연기한 배우 아덴 조(Arden Cho) 씨가 인터뷰에서 이 영화의 의미에 관해 했던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This movie was so meaningful. I hope that girls growing up like me wouldn't think I wanna be someone different but that they would wanna be who they are.제게는 정말 특별한 작품이었어요. 혹 저와 비슷한 처지로 자라나는 여자아이들이 있다면, (내 모습이 아닌, 내가 될 수 없는) 다른 누군가의 모습을 동경하고 선망하기보다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앞으로 서브스택 라이브로 종종 모시고 싶은 분 인터뷰도 하고, 프린스턴에서의 일상도 전하겠습니다. 서브스택 모바일 앱을 받고,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 주시면, 더 많은 글과 소식,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글 "나의 눈부신 친구 마르게리따"를 토대로 아메리카노 부부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에선 투표하려면 유권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방법은 주마다 다릅니다.) 50개 주 가운데 30개 주와 워싱턴 D.C.에선 유권자 등록 시 정당을 함께 등록합니다. 민주당 유권자다, 공화당 유권자다, 혹은 무소속 또는 ‘지지정당 없음'으로 등록해도 되는데, 뉴욕타임스가 이 유권자 등록 데이터에서 민주당으로 등록한 유권자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기사를 썼습니다. 이 기사를 토대로 이른바 ‘민주당 위기론'이 어느 정도인지 짚어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찌감치 다수당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이례적으로 텍사스주에 게리맨더링을 지시하면서 때아닌 선거구 획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리맨더링의 역사부터 장기적인 트렌드, 게리맨더링을 어떻게 분간해낼 수 있는지 정치학 연구들, 또 게리맨더링의 올바른 발음 이야기까지 담아봤습니다.

서평으로 소개했던 에즈라 클라인, 데렉 톰슨의 책 “어번던스” 이야기를 더 자세히 나눴습니다. 이야기하다 나온 칼럼, 반박과 재반박으로 이어지는 논쟁의 흐름을 정리하실 수 있게 링크를 남겨둡니다. 에즈라 클라인이 지난해 2월 “바이든 말고 다른 후보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뉴욕타임스 칼럼 미국 경제학회지에 실린 심심한 제목의 논문 “인프라 비용” 좌파, 진보 진영의 어번던스 비판 1. 매튜 브루닉 (자코뱅) 에즈라 클라인의 재반박: “민주당은 여전히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있다” 클라인이 존 스튜어트 팟캐스트 출연 좌파, 진보 진영의 어번던스 비판 2. 폴 글래스트리스 (워싱턴 먼슬리)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둘이 마이크 앞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가 돌아본 본인의 대학원 시절, 공부와 학자의 일상에 대한 단상이 특히 올여름 유학생으로서 장도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행을 마치고 프린스턴에 돌아왔으니, 팟캐스트도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 (여행기도 차차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에피소드는 전체 공개로 했다가 보름 뒤에 유료 구독하신 분들만 들으실 수 있도록 전환합니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미국 정치 뉴스에 관한 소식 말고 저희 부부가 사는 소소한 이야기도 관심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준비한 여름 특집 에피소드입니다. ‘특집'이란 말을 붙이는 게 다소 거창하긴 하지만, 저희 부부가 여행하는 방법에 관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서 올여름 유럽 첫 기착지인 코펜하겐에서 녹음해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이번 에피소드부터는 처음에는 누구나 들으실 수 있게 여러 플랫폼에 RSS 피드 통해 올렸다가 보름이 지난 뒤에는 아카이브로 전환하고,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유료 구독자만 들으실 수 있게 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VIP 25명과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초대된 VIP들은 미국이란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아니라 사업가 트럼프의 밈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즉 트럼프 가문의 계좌에 돈을 채워준 부자들이었습니다. 이해가 서로 부딪친다는 뜻의 "Conflict of Interest"는 트럼프 행정부를 관통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니, 이미 드러난 문제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카타르 왕실에서 호화 여객기를 선물받아 대통령 전용기로 쓰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 녹음했던 에피소드입니다. 암호화폐 문제에 관해서도 앞서 뉴스레터를 썼던 내용이 있어서 팟캐스트에 포함했습니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오늘은 정치 뉴스 대신 '영어 공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에도 같은 제목의 글을 쓰기도 했던 내용인데요, 유혜영 교수가 팟캐스트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연습한 과정을 자세히 짚었습니다. 저희가 애정/애청하는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도 소개했습니다.

이번주 팟캐스트는 정치 뉴스 말고 지난해 유혜영 교수가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인기글을 토대로 영어 공부에 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관세 기싸움'을 한 차례 벌인 뒤 협상은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시나리오는 두 나라가 서로의 전략과 목표를 크게 오해하는 상황이 펼쳐질 때일 겁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에즈라 클라인 쇼에 출연해 한 이야기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을 여러모로 오해하고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 미국과의 장기전을 대비해 인권과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는 내부 단속에 더 몰두하고 있다는 기사도 계속 나옵니다. 두 팟캐스트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두 나라 사이의 오해의 골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짚어봤습니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4월 20일에 올렸던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을 분석한 에피소드입니다. 방송을 올린 뒤에도 양측의 협상은 진전이 없고, 대립만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하버드대학교의 동문 기부금으로 꾸린 기금에 대한 면세 지위를 박탈하라고 명령했다는 건데, 대통령에게 이 권한이 있는지는 법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어 이래저래 양측의 갈등은 소송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하버드대학교와 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갈등에 관해 그 배경과 맥락부터 지난 주말 새로 나온 소식까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상호 관세와 이어 몇 차례 극적으로 말을 바꿔가며 부과했다 유예했다, 높였다 낮췄다, 엄포를 놓았다가 또 물러서기를 반복해 온 관세 이야기를 유혜영 교수와 함께 나눴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자료 링크는 지난 14일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팟캐스트는 최소 월 2회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만 들으실 수 있게 올릴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상호 관세와 이어 몇 차례 극적으로 말을 바꿔가며 부과했다 유예했다, 높였다 낮췄다, 엄포를 놓았다가 또 물러서기를 반복해 온 관세 이야기를 유혜영 교수와 함께 나눴습니다.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자료 링크는 지난 14일 보내드린 뉴스레터에 올려드렸습니다. 앞으로 팟캐스트는 최소 월 2회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만 들으실 수 있게 올릴 예정입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롤러코스터,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주요 뉴스를 한데 모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게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트럼프 대통령 연설 전체 영상트럼프의 외교정책 분석한 ‘주권주의' 관련 칼럼아카데미 시상식 “노 아더 랜드” 감독들 수상 소감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참고한 팟캐스트, 기사들입니다.카라 스위셔가 출연한 에즈라 클라인 쇼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 NBC 인터뷰정부효율부(DOGE) 창설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스프에 쓴 칼럼: "돈 때문이 아니다" 최고 부자들이 트럼프에게 정치 후원금을 내는 이유스프에 쓴 칼럼: "답장 없으면 사직 간주" 백악관 명의 메일... 수백만 명에 겨눈 칼끝, 결말은?“빼앗긴 자존심(Stolen Pride)” 저자 아를리 혹실드 교수 대담 영상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마리나 되면서 산란계 숫자가 줄어 계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았는데, 실효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듭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마리나 되면서 산란계 숫자가 줄어 계란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역 강화 대책을 내놓았는데, 실효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듭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이 총선을 앞둔 독일 정치를 향해 ‘선 넘는' 훈수를 뒀습니다. 예상대로 주요 정당 정치인들은 발끈했고, 앞서 머스크에게도 찬사를 받았던 독일대안당(AfD)은 반색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임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메시지를 꺼내들었을지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MAGA) 세계관을 앞세워 국제정치 무대에서 본격적인 편 가르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 Day)입니다. 8년 동안 두 번의 임기만 맡고 물러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해 국경일이 된 날이죠. 폴리티코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뒤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식으로 헌법을 피해 가거나 무력화할지 4가지 시나리오를 썼습니다.폴리티코 기사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이 총선을 앞둔 독일 정치를 향해 ‘선 넘는' 훈수를 뒀습니다. 예상대로 주요 정당 정치인들은 발끈했고, 앞서 머스크에게도 찬사를 받았던 독일대안당(AfD)은 반색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임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메시지를 꺼내들었을지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MAGA) 세계관을 앞세워 국제정치 무대에서 본격적인 편 가르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 Day)입니다. 8년 동안 두 번의 임기만 맡고 물러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해 국경일이 된 날이죠. 폴리티코가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뒤 세 번째 임기에 도전한다면 어떤 식으로 헌법을 피해 가거나 무력화할지 4가지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통화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배제하려는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기만 해도 러시아로서는 고무적인 일이 될 겁니다.이밖에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에 관한 행정명령, 일론 머스크의 연방정부 공무원 희망 퇴직 작전, 그리고 2024년 역대 최고치 경신한 미국 연방정부 로비 시장 이야기도 담았습니다.백악관 상호 관세 보도자료오픈 시크릿: 2024년 로비 역대 최대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