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토큰 이코노미는 뭔가요? 본격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 [불새! 블록체인 세상] 블록체인 요정도는 알아야죠! 토큰 이코노미 뉴비를 위한 [쫄불! - 쫄지마! 블록체인] 벤처캐피탈 대표 출신 토큰 이코노미 전문가 이희우 경영학 박사와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홍준 대표가 함께합니다.
이번 순서는 중국 프로젝트이지만 특이하게 리더급은 한국인인 TTC 프로토콜의 백서입니다. TTC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및 인센티브 기반 소셜 네트워크를 목표로 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해외에서 ICO를 통해 1억달러 원화로는 약 1천억원을 모집한 KIN의 백서입니다. 캐나다의 미국 10대들이 많이 쓰는 kik 메신저를 만든 회사의 전형적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입니다. KIN은 일상 생활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의 분산화된 생태계를 목표로 합니다.
흔히 스캠이라고 불리는 사기 ICO가 난립하면서, 스캠을 어떻게 판별하고 걸러내느냐 하는 판단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기 ICO(=스캠) 판별을 위해서는 1) ICO 프로젝트 목표가 명확한 논리적 근거와 기술적 배경을 갖고 있는지 확인 2) 블록체인이 반드시 필요한지 블록체인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인지 검증 3) 프로젝트를 실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비즈니스적 기술적 역량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 4) 해당 ICO 프로젝트의 뉴스나 소셜 채널의 업데이트 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주기적으로 체크
에쿼티 토큰이냐 유틸리티 토큰이냐에 따라 ICO 진행이나 참여시 규제가 달라질 수 있어 그 개념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에쿼티 토큰은 시큐리티 토큰 혹은 에셋(자산성) 토큰이라고 하며, 일종의 소유권에 대한 증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주식, 채권, 전환사채등이 유사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은 앱 토큰 혹은 유저 토큰으로 불려지기도 하며,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제품이나 상품에 대한 권리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에쿼티 토큰과 달리 유틸리티 토큰은 사용자들에게 사용가치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DAG'에 대해 알아봅니다. DAG은 'Directed Acyclic Graph'를 말합니다. 즉, 방향성이 있고 순환하지 않는 그래프를 의미합니다. DAG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블록체인1.0 시대에선 통화나 화폐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블록체인2.0 시대에선 금융, 경제분야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블록체인3.0 시대에선 사회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이 쓰여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속도와 용량 문제등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나온 것인 DAG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탈중앙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앙화된 시스템에서는 모든 시스템이 완비 되었을 때 서비스가 개시되지만 탈중앙화된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이 불완전하더라도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인센티브를 줌으로써 사용자를 끌어 들일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코인을 개발하려다 이거 보고 좌절한다는 SMT, 두번째 편입니다. SMT는 ICO를 할 때 스팀으로만 받습니다. 당연 스팀의 활용도가 확장됩니다. 스팀으로 받다보니 계정정보도 파악되고, 그러니 환불 등의 처리가 용이하게 됩니다. 업보트 정책, 보상분배 정책에 대한 설계, ICO 이후 즉시 거래가능한 시장생성(AMM: Automated Market Maker), DEX와 Bandwidth 문제 등도 언급됩니다.
네이티브 코인을 개발하려다 이거 보고 좌절한다는 SMT, 2회에 걸쳐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콘텐츠 제작과 큐레이션 용도로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개발하려 별도로 고민하지 말고 이미 스팀잇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하는 SMT, 이제 SMT를 이용하면 스팀잇 같은 서비스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SMT는 범용 CPU가 아니라 콘텐츠 서비스에 최적화된 GPU 같은 플랫폼입니다. 토큰 설계, 인플레 관리, 보상구조, 상장, 거래 등을 이 플랫폼에서 다 가능하게 됩니다.
KYC는 'Know Your Customer'의 약자입니다. 금융거래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신분을 확인하고 적격투자자인지 검증하는 절차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불법/도박 자금 유입 혹은 자금세탁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KYC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KYC는 다음과 같은 핵심요소를 갖추어야 합니다. 1) ICO 투자자를 받는 정책 2) 투자자 식별 절차 3)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4) 리스크 관리
IC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된다 하더라도 블록체인이 생성되거나 그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첫 블록을 생성하는 절차를 메인넷 상장이라 하고 그 생성된 블록을 제네시스 블록이라 합니다. 그 첫 블록 생성으로 본격적인 서비스가 개시되고 블록이 체인으로 연결되기 시작됩니다.
이번 편에서는 토큰을 나눠주는 절차인 에어드랍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오스(EOS)가 생태계 확장을 꿈꾸며 DApp 팀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파격적인 에어드랍 이벤트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용어 'DApp'에 대해 쉽게 알려드립니다. 'Decentralized Application'을 'DApp'이라 하는데, 다음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오픈 소스를 활용하고 자율적인 운영 2) 블록체인 기술 기반 탈중앙화 3) 가치가 저장되는 암호화폐 사용 4) 알고리즘 기반 토큰 생성. DApp 중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블록체인 기반 브라우저를 만든 BAT(Basic Attention Token)의 사례도 설명해 드립니다.
이더리움의 채굴방식/컨센서스 알로리즘은 여전히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채굴에 따른 전기료, 컴퓨팅 파워 소모, 환경, 속도 등에서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POS 방식으로 가기 위한 프로젝트명 'Casper' 이번 불새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비탈릭이 제시한 새로운 ICO 개념인 DAICO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DAO에 대한 이해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탈중앙화된자율조직을 말합니다. DAO는 인센티브 기반으로 탈중앙화되어 있고 스마트 콘트랙트에 의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말하죠.
Crypto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폐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인터넷의 등장은 거래비용을 대폭 낮추고, 낮은 거래비용과 편리한 UI/UX를 통해 빠른 규모확대가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렇게 유저를 확보한 회사들은 거대 플랫폼으로 진화하여 모든 고객수요를 가지며 큰 파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회사의 성장곡선은 J 커브를 그리며 올라가는데, Death Valley를 거쳐 본격적인 하키 스킥을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많은 자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정된 비트코인을 컴퓨팅 파워를 이용하여 암호를 빨리 풀어 비트코인을 받는 행위를 채굴(Mining)이라 합니다. 채굴하면 채굴기 대표기업인 비트메인의 우지한이 빠질 수 없죠. 채굴과 비트코인 포크의 역사, 이번 편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원장을 분리해서 새로운 코인이 등장하는 하드포크, 합의된 내용으로 수정하는 행위인 소프트포크, 트랜잭션 데이터 중 서명부분만 분리하는 방식인 세그윗에 대해 알아봅니다.
2017년까지 대부분이 켄셉 ICO 위주였다면 2018년 들어서면서 기존 온오프라인 강자들이 ICO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텔레그램이 본격적으로 연 이런 ICO를 Reverse ICO라 합니다. 토큰 이코노미가 구축되어 있고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결합될 때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꼭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이 필요한지 등을 고려해서 리버스 ICO를 해야합니다. 리버스 ICO의 대표적 사례인 텔레그램, 라쿠텐, 코닥, 체인파트너스 등을 알아봅니다.
[쫄불] 쫄지마 블록체인 #9회: 백서(WhitePaper)는 뭐죠?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편에선 백서가 뭔지 'ICON' 사례를 가지고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백서의 구성, 철학, 기존 코인과의 장점과 한계, 기술 구조도, 합의 알고리즘, 토큰 배분, 자금사용계획 등을 순차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고급편은 자매방송 '[불새] 블록체인세상'을 보심 됩니다. 불새로 날아오르는 그날까지 '쫄불'은 계속됩니다.
[불새] 블록체인 세상 #12회: 스팀잇의 한계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작동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중 대표 사례인 스팀도 여전히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선 스팀파워로 집중된 권력구조, 초기에 투자한 증인(고래)의 권력독점, 7일 시스템(보상 기간, 글 수정기간), 셀프 보팅, 속도와 UI//UX 문제, 봇 문제 등을 짚어봅니다.
토큰이코노미를 가능하게 해주는 블록체인기술, 암호화폐, ICO에 대해 알아봅니다. 암호화폐가 등장하게된 시대적/사상적 배경, 거래소의 등장, ICO의 성장 등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개인/단체가 화폐 발행권을 가진다는 것의 의미? 화폐 발행권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기업구조 등 이것이 토큰 이코노미와의 연관성 등도 알아봅니다.
비트코인이 나오게 된 계기도 사토시 나카모토가 bitcoin.org에 9페이지 논문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언은 시작(Commencement)이고 운동(Movement)입니다. 암호화폐의 의미는 개인이 화페 발행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블록체인, 암호화폐, ICO가 연 토큰 이코노미의 의미와 영향을 알아봅니다. 토큰 이코노미가 왜 400년된 주식회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크립토 펀드에 관심은 많으나 실제 어떻게 운영하는지 법적문제는 없는지 하나 하나 짚어 봅니다. 원화로 크립토에 투자하는 경우, 크립토로 크립토에 투자하는 경우, 크립토 펀드를 구성하여 투자하는 경우, 크립토 펀드의 구조 등 다른 매체에서 절대 들을 수 없는 내용, 이번 불새에서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스마트 콘트랙트(계약)를 쉽게 설명드립니다. 비탈릭이 비트코인에 스마트 콘트랙트를 넣으려고 하다 비트코인 커뮤니티로부터 까이고 이더리움을 만들게 된 계기, 스마트 콘트랙트의 의미, 가스비는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 봅니다. 여기에 이더리움 초창기의 해킹사건과 DAO, 이더리움 클래식이 나오게 된 배경도 쉽게 설명드립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코인이라 불리기도 하고 토큰이라고도 하는 것의 차이와 토큰의 분류를 알아봅니다. 우리나라 한재선 박사가 거래용 코인, 플랫폼 토큰, 유틸리티 토큰으로 구분한 바 있습니다. 스위스 FINMA의 ICO 가이드라인에 따른 Payment Token, Utility Token, Asset Token 구분도 있습니다. 이번편만 보시면 토큰 분류는 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ICO에 대해 알아봅니다. ICO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 기원이 되는 IPO의 역사를 먼저 짚어 봅니다. 첫 ICO는 뭐였을까요? 암호화폐거래소의 등장과 ICO의 시작, 이더리움과 ICO의 대중화 등도 알아봅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암호화폐, ICO 등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를 알려드립니다. coinmarketcap, 업비트, icorating, icobench, icodrops 등도 소개해 드립니다.
사이트 1번. busy beta - https://busy.org/@powerguy 사이트 2번. Steem Supply - http://steem.supply/@mechuriya 사이트 3번. steemd, witnesses - https://steemd.com/witnesses 사이트 4번. SteemDB - https://steemdb.com/
스팀의 합의 알고리즘을 알아보기 위해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에 대해 먼저 알아봅니다. POS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dPOS와 Witness(증인) 시스템의 장점과 한계도 알아봅니다. 21인(20인 + 랜덤 1인) 증인 중 유일한 한국인 @clayop도 소개해 드립니다.
원화/달러의 화폐발행 정책과 이와 대비되는 비트코인/스팀의 화폐발행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미국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달러 발행량이 4배 급증하였으나 달러가치가 거의 떨어지지 않은 이유는? 비트코인과 스팀의 화폐발행과 인플레 관리는? 암호화폐가 초창기 인플레율을 100%로 해도 되는 이유는? 스팀의 발행량이 2배 증가하는 동안 스팀의 가격변화는? 불새 6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스팀은 ICO를 했을까요? 스팀 발행 초창기의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의 비율은 어떻게 되었을까? 왜 스팀파워가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까? 그리고 이것들이 스팀의 가치유지에 영향을 주었을까?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합의 알고리즘(Consensus Algorithm)의 의미, 작업증명(POW) 방식과 지분증명(POS) 등을 알기쉬운 사례를 들어 설명해 드립니다. 그리고, POW의 한계와 POS가 등장하게된 배경도 알려드립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비트코인 이후 스마트콘트랙트 기능이 추가된 이더리움이 출범하게 된 배경과 암호화폐의 플랫폼화 가능성 등을 언급합니다.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발행 및 ICO 활성화 등도 얘기합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암호화폐의 시작인 '비트코인'이 출범하게 된 배경과 채굴, 비트코인의 의의, 한계 등을 알아봅니다. 여기에 개인/단체가 화폐를 발행할 수 있다는 의미, 영향 등도 알아봅니다.
'쫄불'은 블록체인 비즈니스 이해를 위한 초급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초보자 관점에서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번 편은 '블록체인'의 정의, 블록체인의 특성 등을 토크쇼로 풀어드립니다. 특히, 탈중앙화(decentralized), 이중지불방지, 타임스탬핑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스팀잇 분석 시리즈 4편, 스팀의 토큰 이코노미 구조도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 '불새'의 스팀잇 분석 3편입니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 '불새'의 스팀잇 분석 2편입니다.
불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문방송입니다. 스팀잇은 어떻게 혁신을 이뤄냈는가, 그 세계관에 대한 심층 분석 - 1. 스팀잇의 3원칙